금요일 오전 2:00 ~
자려고 누운지 1시간만에 다시 끔찍한 살인 고문이 들어옴.
오전 3:00 ~5:00
설날 6일 내내 가져간 생체 데이터를 되감기하듯이 다시 머리공격이 2시간 내내 들어오는데 얼굴에 화상 입은듯이 뜨겁고 머리 속이 불바다임.
굉장히 뜨거운 열화상 주파수가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쿡쿡 쑤시고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통증.
귓속까지 쓰라림.
오전 5:00 ~ 7:00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팔이 계속 끊어질 듯 저리게 하고 양손가락이 쥐가 남.
머리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머리 전체를 죄다 복제하려는 목적으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있음. 현재 시각 오전 6:38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 압박이 심함.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질. 머리골도 쪼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죄다 터질 것 같음. 열감이 지속되고 있음.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러움.
팔이 끊어질 듯 저리고 땅기게 하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햐 통증에 시달리다가 잠깐 잠이 들었고 이때부터 꿈을 주입해서 꾸게하는데
학교가 등장하고 직장 동료가 등장하고, 또다시 내가 학생 신분이 되어 점심 식사 시간이 얼마 남지 않고 수업 시작 전 20분이 남은 상황에서 갈증이 나서 탄산 음료수를 사러 교문밖을 나섰는데
다시 뜬금없이 내가 일찍 끝난 상황이라 둘째 언니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한 상태에서 언니가 둘째 아기를 얼마 전 낳았는데 최근에 설 모임에서 아기를 데려오지 않았는데 그 이유인즉 아기가 얼마 전 죽었고, 또다시 50이 넘은 상태에서 셋째 아기를 가질 계획이라는 얼토당토없는 꿈 이야기 설정해서 주입.
갑자기 슈퍼에 갈 생각이었던 내가 둘째 언니네 집으로 설정된 곳에 들어서는데 언니네 방에서 누웠는데 분위기가 쏴함. 좁은 방인데 창문은 없고 천장에 수많은 옷이 매달려 있는 느낌인데 섬뜩한 느낌이 점집에 와있는 느낌이 들어서 서둘러 빠져나가려는데 순간 누워있던 전기장판 코드가 과열되어 불이날까 마음에 걸려 코드를 빼고 방문을 닫았는데
갑자기 넓은 거실이 있는 통창문이 있는 햇빛이 드는 집이 나옴.
문제는 그집이 뜬금없이 아빠와 둘째 언니가 사는 집으로 설정되었는데 집을 나서려는 순간 현관문이 고장나서 안 닫힘. 밖의 대문을 잠그면 될까 싶어서 집을 나설까 했는데 도둑이라도 들면 안되니 어떡해서라도 문을 잠그려고 했는데
갑자기 방마다 불이 켜져있는 것을 발견. 한쪽을 끄려고 스위치를 누르면 다른쪽이 다시 켜지고, 설상가상으로 TV까지 켜지게 되는 말도 안되는 꿈 주입에 시달림.
그러면서 우왕좌왕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깼는데 머리는 뽀개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시계를 보니 오전 7:30이 채 안 됨.
계속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에 시달리는 상황임.
현재도 팔과 다리가 계속 저리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머리부터 팔이 움직이고 있고, 오타가 계속 나서 지우고 고치면서 글 남김.
복부 공격이 극심하고
두통이 굉장히 심하게 살인고문이 지속중.
현재 오전 7:53
40분째 또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손가락, 팔이 저리고 눈알과 팔다리는 휙휙 주파수 진동과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8:31
20분 넘게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호흡곤란까지 야기하면서 머리골을 정수리부터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있네.
현재 오전 8:50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딱 1시간만 자고, 오전 3시부터 6시간 30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음.
눈알이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하게 끔찍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 중.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무엇보다도 온갖 욕설과 문장을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입밖으로 내뱉게 고문중.
오전 3시부터 잠을 거의 못 자고 있음.
현재 오전 9:38
눈알이 좌우로 미친듯이 오전 3시부터 7시간 꼬박 시계추마냥 움직일 정도로 미친듯이 머리골 주변을 365도 회전시키는 주파수가 관통 하는중.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계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혈관을 고문중.
현재 오전 9:55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복부에 엄청난 충격을 가하는 중. 복부를 계속 튕기고 진동시키는 중. 내장부터 머리골 내부에 작열감 지속중.
심장이 쉬지않고 계속 벌렁벌렁거리게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은 7시간 넘게 잠도 못자게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으로 뒤흔들리게 하는데
이 상황이 진짜 기가 찬다.
현재 오전 10:28
오전 3시부터 오전 10시 28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7시간 30분의 복제 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수면박탈을 해가면서 미친듯이 살인고문을 머리에 가하는데 진짜 이러고 출근해야하고, 이런 게 오늘뿐만이 아니라 계속 16년간 반복되었고, 죽지 않는 한 계속 반복될 거라는 생각에 하루빨리 삶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아있으면서 24시간 고문 받는 게 너무나도 끔찍하다.
오전 10:30 ~ 11:40
항문에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생식기에도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복부 진동과 더불어 허리가 아픔.
앉아있으면 두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일정도로 전두엽 운동피질 공격이 가해지고,
입술 끝이 찢어지고 얼굴이 밤샘 열 공격에 피부가 다 상해버림.
2022년 말부터 내 발성기관을 통해 주입된 문장, 단어, 욕설 따위가 발설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지금도 여전함..
밥 먹을 때 주파수 공격이 귀고막을 관통하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만듦.
이어서 팔에 힘이 빠지고 굉장히 저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속이 또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됨.
밥을 겨우겨우 먹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방귀가 나오는데 바로 화장실행. 15분간 배가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치아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좌골,골반과 횡격막을 미친듯이 처대면서 튕기는데 머리골도 흔들림. 설사함.
현재 오전 11:45
씻고 준비하는1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 감을 때 손가락으로 샴푸질을 못할 정도로 머리 두피부터 머리 속이 욱신욱신거리는데 머리를 살짝만 손가락으로 눌러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아픔.
미친듯이 다리, 복부 진동 그리고 머리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함.
이어서 복부와 흉부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숨을 못 쉬겠음. 생명 중추인 뇌간까지 건드는데 호흡곤란에 1시간째 시달림.
출근길, 항문 소양증을 유발하고 머리가 여전히 무겁고 멍함.
17년차, 365일 24시간 살인고문 받으면서 인간 같지 않은 취급 당하는 삶을 계속 짊어지고 가기엔 너무나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달픔. 그냥 떠나고 싶다.
오후 12:00 ~ 2:00
설날 연휴 6일 동안 24시간 미친 듯이 전파와 음파 공격이 신체와 뇌에 관통하면서 진동과 파동에 의해서 전신이 요동치고 뒤흔들리고 압박과 조임으로 계속 잠도 못 자고 열공격도 계속 들어와서 전신의 체액이 뜨겁게 뎁히면서 호흡곤란도 있고 머리골은 뽀개질 것 같고 뇌혈관도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공격에 시달리다가
출근을 해야 하는 금요일 새벽 그리고 오전 내내 7시간 30분 가량을 계속 살인 고문에 잠도 못 자다가 겨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는데 머리감기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두피부터 머리 혈관까지 엄청난 공격에 굉장히 머리가 욱신욱신거리고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씻고 준비하는 동안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출근길이 힘듦.
오후 2:00 ~ 오후 11:59
근무하는 동안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공격이 가해지는데 어깨부터 팔이 끊어질 듯 땅기고 힘이 쭉쭉 빠짐.
머리에 쏟아지는 음파 공격에 귀고막이 아프고 머리를 강타하는 음파 공격에 계속 머리골과 척추, 골반, 좌골이 진동하고 파동 스핀 방향대로 따라가면서 움직이는데 다리를 무겁고 땅기고 허리도 끊어질 듯 아프고 등줄기부터 어깨부터 담이 걸린 것 같고 무엇보다도 머리가 근무 내내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고, 속쓰림 공격이 지속되고 현기증나고 가스가 차서 똥이 마렵고 방귀가 나올 것 같고 호흡곤란도 있고 가슴 압박이 굉장히 심함.
오후 7시 40분부터는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쿡쿡 쑤시고 우뇌가 뒤틀리기 시작.
뒤통수도 뻐근함. 눈 병신 시작되고 갈증도 심함.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고 땅김. 이게 퇴근길까지 지속되고 집에 도착할 무렵에는 심장 통증이 더 심하고 호흡곤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