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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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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얘기터 文友亭 노새노새~ ♬♪♩ 노랫말 이야기
산적 추천 0 조회 175 05.12.03 16: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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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3 21:00

    첫댓글 난 또.. 무슨 현대판 새옹지마를 엮었는가 하였더니.. 아리송수리송하네...

  • 05.12.03 22:46

    큰 바다로 갔으니 월척 뿐만 아니라 고래도 걸려 들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 05.12.03 23:18

    밖에는 지금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12월의 워밍업..새해 새출발은 늘 남보다 늦게 시작하면서 마음속에선 벌써 한해가 다 가버린양 일찌감치 접고 있던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아직한달이나 남았는데 말입니다...생각도 못했던 대형 어군을 만나 오색깃발높이 날리실수 있길 빕니다.

  • 05.12.04 00:17

    산적 보따리가 차고 넘치기를 기원드립니다.

  • 05.12.04 00:36

    그 보따리가 터져 제게 쪼깨만 흘러오기를 바랄뿐입니다... ^^

  • 05.12.04 03:39

    요즘은 산적도 바다로 갑니까? 그라문 이름을 해적으로 바꿔야지요~~~=3=3

  • 05.12.04 10:32

    Borderless, Global.. 이런거도 산적에게 적용이 되는 검다.. 크흠. 큼. 큼!!!

  • 05.12.05 08:57

    저도 생각나면 기도해 드릴께요 울 왕대박 산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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