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간주중)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신성우의 서시라는 노래를 찾게 되어 넘 기쁩니다
고교 학창시절이던가요 참 좋아라 했던 이 노래 함 띄워봅니당
이 멋진 신성우의 그 모습도 볼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데
저에겐 무리수가 따르네요
엔젤님
오늘은일 방콕으로 청한답니다엔젤님
거운 토욜 오후시간 많이 행복하세여`
모처럼 여유에 참 행복해여
ㄳ드려요
고운
울
울아들은 걱정이라오 근데 여왕님도 새내기 아들이 있다요
울아들은 제가 공부를 안 시켜서리 받아쓰기는 커녕 읽기조차
안된다는거 그다 제가 좀 바빠서리 갈킬 시간도 없어서리
올 2학기가 관건이라요
님이 보시명 말이 아니지랑
그래요꼬마야 걱성입니당^^*
1학년
하면생이랍니다`
울
그림도 잘그리고 다 잘해요
엔젤님
아이들은 자라면서 한가지 특성만 살려
쵝고
넘 매력적인 음성... 라 청하고 갑니다. 해요.
올만에 듣게 해줘서... 고마워요.
신성우 노래는 다
감사히
고마워요.
함게
그치여
왕금벽님
잘 듣고 가유
오늘도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