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22대 총선 관련 경찰에 들어온 선거법 위반 사건은 265건, 350명이다. 경찰은 이 가운데 56건(70명)을 종결했으며, 209건(280명)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이 수사하는 선거사범 가운데 당선인은 25명, 낙선인은 14명이다. 선거사범은 선거법상 금지 또는 규제 행위를 저지른 자를 말하는데, 재판에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경찰 수사 대상 당선인 가운데 가장 관심이 큰 사안은 재산 축소 신고와 사기 대출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안산갑 양문석 당선인이다.
선거사범은 아니지만 위안부 발언 등 사자명예훼손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당선인 관련 수사도 관심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40507150749584
역대급 보궐을 기대해볼려다 사법부 하는짓 보니
기대안하는게 나을듯 ㅋㅋㅋㅋㅋ
첫댓글 보니까 사법보 ㅈㄴ 병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