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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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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요' 자 로 끝낸 대장님한테 경고장 발부,,,,(부)
팔색조 추천 0 조회 127 12.02.08 16:5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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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8 17:12

    첫댓글 고추달고 나온 손주가 벌써 인생을 아는 것 같은 얼굴이여요. 씩씩한 대장군이 될 것 같은데요. ㅎ ㅎ ㅎ
    초롱이가 말썽을 피워서 벌 받고 있는 중인가요? *^^*

  • 작성자 12.02.08 20:40

    아고...대징군?좋지요. 좋아~~~할미가 못 이룬 사관핵교 보내서,,스타 되라고 해볼까나??? ㄹㄹ초롱이가 벌서는게 아니고 내가 심심혀서 걍~~~올려놓고,,ㅎㅎ

  • 12.02.08 19:24

    ㅎㅎㅎ 암만봐도 손자가 소산 님을 닮았네요~ㅋㅋ 씨도둑은 못한다는 옛말이 떠오르넹~ㅎㅎㅎ
    그나저나 초롱이는 몇살이유? 우리집 늙은 개가 병치레 하는 것 보고 있으니까...내가 더 우울햐~
    내 답답함에 이유 하나 더 붙어 버렸어요~ 에효~~어서 봄이 왔으면........

  • 작성자 12.02.08 20:42

    사람눈은 저마다 참 다르긴하군요. 나는 암만봐도 외가쪽인디..??.ㅎ 울 초롱이는 올해 10살 나하고도 벌써 10년 많이 살았지요. 봄 아니라도 날이 좀 풀렸으면 해요. ^*^

  • 12.02.10 14:37

    암만봐도 손자가 소산 님을 닮았네요~2
    코는 약간 할머니 쪽으로~ㅋㅋ
    잘 계시지요~요즘 손자 보시느라 바쁘신가봐요~추운데 건강 조심 하시구요~~
    근데 왜 초롱이를 저렇게 고생을 시킨데요~~ㅎㅎ

  • 작성자 12.02.08 20:44

    오잉? 열매님이 우리 소산을 본 적이 있나부죠? 요즘 손자 안 봐요. 5월달부터 제 애미가 나가니끼 그때 봐서...ㅎ초롱인 내가 가끔 장난치느라고...ㅎ

  • 12.02.08 20:30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꼭안아주고싶네~ㅎㅎㅎ 얼마나 예쁜지 온가족이 아기들여다보며 화기애애한 가족들의 모습이 상상되네..

  • 작성자 12.02.08 20:45

    ㅇ요시코언니...요즘 나다니실때 길 조심혀셔여,,내 친구는 넘어져서 팔목이 부러졌다우,. ㅠㅠ 분위기가 화기애매~~~랍니다. ㅎ

  • 12.02.08 20:36

    와우 정말 이뻐요.. 나도 손주 볼때가 ...ㅎㅎ 아기가 이뻐요

  • 작성자 12.02.08 20:45

    애덜은 다~~이쁘쥬? 초우님도 손주볼 나이면 이제 늙은거유...ㅎㅎ

  • 12.02.08 21:43

    어쩌믄 어쩌믄.....저런 이쁜 아기가 어디서 왔을까? 안아보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12.02.09 18:58

    고운이가 서울오면 한 번 델꼬 오너라~~이모할매가 오셨다 ~~! 할께. ㅎ

  • 12.02.08 23:42

    소산님이 아가보면
    싱글벙글 할 것 만같아요..
    본인을 쏘옥 닮아서...ㅎ
    똘망똘망 한 것은 친할머니 닮았구요~~~

  • 작성자 12.02.09 18:59

    토끼님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구나. 나는 아무리봐도 아니던디.?? 제 애미도 눈이 큰걸보면 엄마 닮은 듯 해요. ㅎ

  • 12.02.09 08:53

    오마나~~~ 오쩌면 조리도 똘망똘망할꼬~~~~ 밥 안먹어도 배부르겄슈 팔색조 할머니~~~^^*

  • 작성자 12.02.09 19:00

    요즘애덜은 다`~그렇다네요? 작은사랑님도 손주만나면 신기할 듯,,,딸래미 얼렁 가라고 혀여~~ㅎ

  • 12.02.09 09:09

    이쁘다!!!!!!!!!!!!!!!!!!!!!!!! 할아버지 쏙 빼다박았구만뭘요! ㅎ ㅎ ㅎ ㅎ ㅎ 소산님 안드셔도 배부르시겠네 ㅎ ㅎ ㅎ ㅎ

  • 작성자 12.02.09 19:01

    며눌아이 번거롭게 하기 싫다고 을매나 손자 보고싶은 걸 참는지...ㅠ 그래서 애덜이 한 번씩 델꼬 와~~!ㅎ

  • 12.02.09 13:18

    이목구비가 또렷또렷하게 넘 잘생겼어요.
    특히 애기 눈이 백만불짜리 눈이예요. 너무 너무 예쁘네요. *^^*

  • 작성자 12.02.09 19:01

    특히 과묵해요. ㅎㅎ 말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 솔채꽃님 흉본다해도 옮기는 일이 없어요. ㅎㅎ

  • 12.02.09 13:21

    또롱~~또롱하네~~
    오면 반갑고 가면 더반가운 손주네~~~
    언니~~행복하시쥬~~볼수록 이뿌쥬~~~

  • 작성자 12.02.09 19:02

    크는 일이 신기허지 뭐`~! 볼수록 이쁘긴 혀...허긴 고슴도치도 제 새끼 털은 밍크인 줄 안다니께..ㅎ

  • 12.02.09 15:31

    어머나~~..어쩜..ㅎㅎ..넘 이뻐요~..
    큰 눈동자가 언냐처럼 잘 돌아갈거 같어요~ㅎㅎ..

  • 작성자 12.02.09 19:03

    안 그래도 우리집에 와서 을매나 눈을 돌리던지..?? 할미처럼 호기심이 많은 듯 혀. 허긴 지 애비가 을메나 호기심 천국이었는지..ㅎ

  • 12.02.09 17:48

    넘 이뽀요...............아가 눈망울이 팔색조님 꼭 닮았어요..............^^

  • 작성자 12.02.09 19:04

    고마워~!~안다~~~! 걍~~! 신기해서 올렸는데,,,좀 쑥스럽고 이제 올리지 말아야쥐 생각혀,,,ㅎ

  • 12.02.10 00:47

    아이는 아무 말도 안해도...시선을 사로 잡는군요...너무나 예뻐요...ㅎㅎㅎ

  • 작성자 12.02.10 11:35

    헤헤...이런 말 들을려구 올린 것 같기두 허구...참~~속보이죠? 저 말이야요. ㅎ

  • 12.02.10 16:27

    아 ~~~~ 애기 너무 예쁘다
    한번 안아보고싶네요
    온 집안이 애기 때문에 웃는다는데, 웃음보약으로 더 젊어지겠어요..

  • 작성자 12.02.11 17:36

    봄 되면 업구 사청까지 갈까? ㅎ 인생의 순리...이렇게 늙어가는 모양~~ㅎ

  • 12.02.11 13:57

    ㅎㅎ 초롱이가 손주한티 밀렸네~~ 아기도 벌써 눈망울이 초롱초롱허구....
    처음보는 사물들이 얼마나 신기허것수?
    초롱이는 애기한테 심술 안부려? 갸들도 지식구는 처음봐도 알아본다든데....

  • 작성자 12.02.11 17:37

    초롱이가 얼마나 질투가 심한지 말도 못해~~~! 자기도 옆에 발라당 누워 만져달라고 난리도 아녀. ㅎ 다리는 좀 워떤겨?

  • 12.02.11 17:42

    많이 좋아졌는데 장시간 걷기엔 아직 무리인것 같아요.
    지네 엄마가 아닌데도 애기 안고 있으면 엄청 질투하더라구 ㅎㅎㅎ
    언니네도 웃음꽃이 태어나서 행복하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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