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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광명소하리 ~~> 시흥사거리 걷기
신대방 추천 0 조회 751 20.09.23 04: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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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고 많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0.09.23 04:51

    네...광명소하에서..택시타고
    상계동 오다 접수할까? 생각했다
    .걍 귀차니즘 발동 포기 !.
    ^^

  • 20.09.23 04:42

    마지막콜이 죽이네요 수고하셨아요^^

    지긍 집예들어와서김치찌개에 비벼먹고있습니다

  • 작성자 20.09.23 04:53

    미림여고에서 쑥고개 넘는데
    귀뚜라미소리 그윽히 울리고..
    어제 춘분을 깃점으로 낮보다
    밤이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달만 더 있으면 두툼한
    옷입어야할듯..세월 빠르네요.

  • 20.09.23 05:00

    @신대방 저도 오늘 새벽 쌀쌀하게 느꼈어요 바람도 살랑살랑부는데 시원함동시에 으시시 하게 파고들더군요

    내일부터는 보강작업을 해서 출근해야할거같습니다

  • 작성자 20.09.23 05:11

    @쏜당화 집에와서 아주얇은 황토색
    내복 일단, 준비해놨습니다 ^^
    여차 저차하면 낼름, 입어봐야죠.

  • 20.09.23 05:06

    하안동 2 시도착 2 키로걸어서 하안사거리 도착
    뭐라도 뜨겠지하고 버텼는데 안양15 짜리 한개 뜨더니 완전 죽었네요ᆢ
    결국 첫벗타고 ᆢㅠ
    그냥 독산쪽으로가서65 타고 영등포에서 16 타고 나올껄 급후회중입니다요 ㅎ
    첫차타고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ᆢ
    9 월 날씨가 왜이리 추운지ᆢ

  • 작성자 20.09.23 05:14

    저는 소하동에 있을때...
    시흥시 매화동
    부천시 옥길지구
    요렇게 자동 들어왔는데
    손가락이 안움직이네요 ^^
    결국 3.5 km 걸어...
    시흥사거리 쌀쌀한 날씨속에
    서성거리다,..미림여고 오다
    잡고는,..난향동
    휴먼시아,산장아파트 방면으로
    해서 미림여고 종료했죠.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계양구청 도착하자마자 콜은 뜨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버스타고 퇴근합니다~~

  • 작성자 20.09.23 05:16

    봉천역 까지 걸어서 봉천집으로
    걷다가 혹시나 하고..로지를
    켰더니...부평 25 자동,띠용 !..
    바로 핸드폰 꺼버림..

  • @신대방 저라도 봉천에서 부평 25 안갑니다..ㅋ
    독산동 현대@ 살때 광명에서 시흥사거리
    많이 걸어다녔네요..^^

  • 20.09.23 05:23

    사진이 이뻐유 ㅎ

  • 작성자 20.09.23 05:26

    감사해요...봄철 안양천 낮에
    가끔 간적있는데..산란기 잉어들
    떼거지로 모여들더군요.
    장관입니다.

  • 20.09.23 05:29

    제가 소하동에서 끝내고 귀가할때 자주 걷는 바로 그 낯익은 길이네요
    들어가시다가 존거 잡고 가시길요

  • 작성자 20.09.23 05:34

    쌀쌀한 날씨속에...의외로 기사분들
    여러분 계시네요..마스크쓴채
    화면 응시후 ..콜 잡고는
    열심히 걷던 기사님 생각납니다 ^^
    물론 그 기사분 잡고 ,저도
    신림동 오다 잡았죠.
    가끔씩..광명 소하동 끝내면
    시흥대교 슬슬걷죠..^^
    새벽공기도 마시고 경치도
    구경하고...

  • 20.09.23 05:52

    @신대방 네 다들 1번국도로 나와야 귀가가 편하니 그런가봐요
    신림동이면 거의 귀가콜, 잘되셨습니다
    편히 들어가시길요

  • 집앞에 도착하니 상계동 35K 로지로 띠용~~
    패스하고 로지 꺼버림 ㅋ

  • 작성자 20.09.23 05:55


    삼만오천원이면..
    나름..괜찮은오다죠..
    하지만,집근처 오면 가기싫어집니다 ^^

  • @신대방 옳으신 말씀..^^

  • 20.09.23 05:48

    즐거움이란 행복입니다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듯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흐럼이 보이는군요
    항상 즐기며 축복받겠습니다

  • 작성자 20.09.23 05:55

    안양천 잔잔히 소리없이 졸졸졸
    흘러가는모습들..
    물흐르듯..일있음 더하고,
    일없으면 없는데로..
    흐르는데로,맡은바 임무
    수행하듯,.,살아야죠.

  • 20.09.23 05:49

    저는 늧게 나와 나머지 공부합니다
    이천 07:20분 도착 이라네요

  • 작성자 20.09.23 05:57

    늦게까지 고생많으시네요..
    저는 조금일찍 들어와서
    금붕어 먹이주고..YTN 뉴스
    보며 쉬네요..

  • 20.09.23 12:40

    많이 걸을수록 장수합니다.

  • 작성자 20.09.23 14:09

    네..많이 걷고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도가니 이상없음 !.
    빨빨대며 선선한 새벽공기
    마시며 걷는 재미 좋잖아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23 16:23

    독산주공13단지
    독산주공14단지는,
    하안주공13단지와,
    더불어..광명시,서울시 경계에
    있는 단지들이죠 ^^

  • 20.09.25 04:34

    요즘 저녁엔추워요..따뜼하게 입고 일하셔요

  • 작성자 20.09.25 04:36

    어제저녁 일나가기전...황토색
    아주얇은 내복 입고 일나왔네요 ^^
    벌써 저는 초겨울모드 돌입.
    낮에는 따사롭고..새벽으로는,
    쌀쌀합니다..벌써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참, 세월
    빨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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