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좋아해.겨현백털.
죽고싶었다고 함
윽
편지지를 몸에 문질렀대ㅅㅂㅋㅋㅋㅋ
아영이라는 분! 계 타셨네
맨 아래에 두면 향기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온다 함
이현우: 팬도 몸에 문질러서 보낸게 아닐까요?
+ 갑자기 생각난 변요한 캠프 일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좋아해.겨현백털.
이특 실물후기보면 다 향수 냄새 존나 좋다는 후기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래도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돌들이랑 지내다가 씻지도않는 한남들이랑 지내려니까 ㄹㅇ 고통이였을듯ㅋㅋㅋㅋ
아 변요한 ㅈㄴ 웃기네
이특 실물후기보면 다 향수 냄새 존나 좋다는 후기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래도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돌들이랑 지내다가 씻지도않는 한남들이랑 지내려니까 ㄹㅇ 고통이였을듯ㅋㅋㅋㅋ
아 변요한 ㅈㄴ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