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부터 준비했습니다...영주권을 위해서 가장 전망과 미래가 있는 자동차학과를 위해서..
물론 멜번도 있지만 기반을 위해서 시드니로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이제와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학과 폐지를 해버리면......
나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이 준비한것으로 압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행여나 이것이 만약 ITTI 사건과 관련이 있다거나 그렇다면...
억울하네요... ..
학생들 꿈을 이렇게 빼앗아 가도 되는건가요...?
첫댓글 시드니에서 자동차학과 테입을 준비한 학생입니다. 자동차학과는 NSW 자동차 조합에서 외국인들 학생을 받지 말라는 강력한 요구로 인해 입학을 철회한 경우입니다.정부의 입장이 아니라 자동차 조합의 입김으로.... 가입학을 받은 학생들을 위해 모임을 열었고 외국인학생관리 교직원과 미팅을 했었습니다.향후 자동차학과 개설은 없다고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엿 같은 경우죠. 7월 입학을 원했던 몇몇은 요리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몇몇은 멜번으로 갈 예정이구요. 내년 2월을 준비하는 사람은 냉동냉방으로 방향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