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할리
    2. 투투원
    3. 목화송이
    4. 옥길
    5. 현영2
    1. 명희야
    2. 김미주
    3. 달맞이2
    4. 컴사랑
    5. 지영.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빛사인
    2. 이영호
    3. 선우씨
    4. 이윤수
    5. 비온후
    1. Yes5703
    2. 라라임
    3. 하늘마차
    4. 골프지기
    5. 예술사랑 TV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생각만 오락가락~
매화향기 추천 0 조회 131 24.10.02 15: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0.02 16:06

    첫댓글 저 산 마터호른 이요?
    부지런히 다녀요 아파서 못다니니 되게 억울하네 ㅎㅎ

  • 작성자 24.10.02 16:15

    맞아요, 스위스 체르마트의 마테호른,
    사진을 찍는데
    구름이 자꾸 가리는데다
    색깔도 어둡게 나와서
    이건 인터넷에서 얻은 것~ ㅎ

  • 24.10.02 16:26

    늘보 말마따나 아프거나 기력 딸리면 못가네.
    나도 체력이 많이 떨어져 다녀와선 끌탕을 하지만 그래도 살아있음을 증명하는길이라 힘들어도 쫓아가고 또 따라가려 한단다.
    다녀온곳이면 어떠리
    다시 가면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게 여행인데.
    조금 힘들게 걸으면 아~ 운동한번 잘 하니 좋구나 하고 다녀오면 되고.
    이 가을엔 열심히 다니렴.
    딸이 아님 못 가는것도 아니잖아~

  • 작성자 24.10.02 19:10

    내가 원래 엄살이 많고
    내 몸을 엄청 위하지~ ㅋ
    컨디션따라 움직이고
    내키지않는 건 안한다.
    여행 파트너는 딸이 제일 좋단다.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하니까.
    너는 열심히 다니고 있더라
    마음내키고 할 수 있을 때
    재미있게 놀아라.

  • 24.10.02 20:20

    마테호른 참 좋았는데~~

  • 작성자 24.10.02 20:24

    근처까지 가셨군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난 맞은 편에서 하염없이 바라만 봤지요.

  • 24.10.02 21:53

    저는 이제 왕복 20시간이상 비행기 타는게 힘들어서 먼길 해외여행은 아마도~
    스위스 융프라우 설산과 로키산맥 트래킹은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

  • 작성자 24.10.03 06:29

    나도 다시 간다면 스위스, 캐나다, 노르웨이이지요.
    너무 멋진 경치에 감동, 감명, 외경님마저 느꼈지요.

  • 24.10.03 01:56

    서울 둘레길~! 참 좋아요~~
    저는 마음을 젊게 하여
    편안히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하니
    아픈 몸도 견뎌지던데요

  • 작성자 24.10.03 06:22

    지나고보면
    뭐든지 한 때인 듯 해요.
    매혹되고 열중하는 것이 있을 때는
    열심히 마음껏 하지요.

  • 24.10.03 07:23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다니세요
    더 늙어지면 정말 못갑니다

  • 작성자 24.10.03 07:25

    맞아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

  • 24.10.03 10:24

    우리는 56세다 하고 살아요
    집을 나서면 무조건 좋은 하루가
    돼더군요
    올 가을을 많이 만끽하세요

  • 작성자 24.10.03 16:13

    일단 집 나서면 "좋다~~"
    이런 건 주변에도 많으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거울이 있으니
    젊은 척 하기는 좀~~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