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만약 해리 레드냅이 잉글랜드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면 스완지 감독 브랜든 로져스 감독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냅은 아직 FA가 접근하지 않았지만 파비오 카펠로의 대체자로 제일 유력하게 보인다.
소문에 의하면 토트넘은 39살의 로져스를 신속하게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로져스는 그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는 많은 팬들을 만들어냈다.
스완지 시티는 현재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에서 10위를 달리고 있다.
The Sun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주 다니엘 레비는 스완지와 재계약을 한 로져스를 래드냅의 후임자로 데려오려고 하고 있다.
다른 유력한 후보자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가 있다.
그러나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할 것이라고 밝혔고 레비 구단주는 모예스의 축구 스타일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스퍼스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는 캘리포니아 생활과 미국 국가대표에서 일에 만족하고 있다.
번역: 으아, 문어 괴물이다
첫댓글 나쁘진않당
진짜 대단한감독
토트넘선수들도 전술에 제법어울릴것같은데
로져스가 안움직일듯. 물론 차이는 있지만 첼시 감독직도 거절했는데..
스완셀로나~
안돼요 스완셀로나 계속 보고 싶어요~~~
온다면 잘 맞을듯
패싱축구 ㄷㄷ 지금 토트넘에 패싱축구가 가미된다면?
로저스대단 일찍히 은퇴하고 독학으로 스페인어 배워서 스페인에서 공부 스완셀로나 ㄷㄷ
로저스 좋다.
로저스 건들지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