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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일기예보 서울꺼 보고... ㅠㅠ
분홍꽃신 추천 0 조회 1,336 13.11.25 21: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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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21:26

    첫댓글 헉...!!
    1600개까지...

    400개도 벅차지요...

  • 13.11.25 21:31

    하고~어떻게 그런많은 다육들을 정리했을까요?

  • 13.11.25 21:38

    친구들이 언니맘 알아줬을까나? 폰도 고장이고 아들은없고 흐미.어쩐다냐 .... 그래도 다육이 줄이고 일도 줄었으이 울언니 그나마 다행이오 오늘은 푹쉬세요

  • 13.11.25 21:41

    진짜헉이네요. 1600개? 난 160개도 안되는 초짜임다.

  • 13.11.25 21:54

    예쁜것들만 남아 있어 다육대가 화사하게 보입니다..
    서울 예보라고는 하지만 덕분에 후닥 겨울채비 하셨으니 한시름 놓이겠네요.
    전화기가 없던 옛날은 어찌 살았나 싶게 답답 하지요. 덕분에 한탬보 느긋하게 가보는 것도 ~~~
    다시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시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다리에 힘 꽉주세요~~~
    떡볶이 먹어 본지 참 오래 되었는데 먹고 싶어요. 맛있겠다요.

  • 13.11.25 21:54

    와우 ~대가족이네요 . 꽃신님 이래저래 속타는 시간였네요 ᆞ보내주신 아가들은 사랑으로 품고있으니 내맘알겠지요

  • 13.11.25 22:06

    약속은 철석같이했는데 지킬수 없는 어이없는 분홍꽃신님에 상황~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마음 이해감니다
    친구들이 맘 고생한 꽃신님을 알아줄검니다 이렇게 된일~ 생각 털어버리시고 쉬셔요

  • 13.11.25 22:19

    시상에나~~~~
    160개도 안되는것도
    낑낑거리며 머리아파하는데
    존경하옵니다

  • 13.11.26 01:04

    와우~~

  • 13.11.26 06:56

    뒷동산 친구들 못 만나서 어째요 ㅎ ㅎ
    창이랑 레이블리 자태에 눈이 휘둥글 ㅡ
    부산이 영하 사도면 전국이 꽁꽁 어는 한파아닐까요 ㅋ ㅋ 실수도 잼나게 표현하시는 김 여사님 · ·

  • 13.11.26 09:18

    ㅋㅋ친구들이 아~뭔일이 있나보다 하실거예요..ㅎㅎㅎ
    지는 마 아직 난간대 대롱대롱 메달아 놓고
    얼기야하겠어 배짱 부리고 있답니다..목요일 호남권 눈소식이 있어
    정말 들일까말까 고민중..이러다 큰코 다치는건 아닌지..ㅋ

  • 13.11.26 09:38

    앗....목친 아그들 이뻐요
    울집 아그들도 오늘 또 쥔장손에 죄다 목치는거 아닌지
    지금쯤 덜덜 떨고 있을거 같으네요 ㅎㅎㅎㅎ

    떡볶이 맛있겠땅~~

  • 13.11.26 13:14

    그 많은 아이들을 아까워서 정리하셨을까? 맘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 목친 아이들 리틀장미,라즈베리,라울 앙징맞고 너무 예뻐요.

  • 13.11.26 17:07

    에공~~~ 금욜까정 얼마나답답할까요?!
    1시간만없어도 불편하던데~~~
    1600개~~어마어마했네요!!!
    급추워진다니 감기조심하세요~^^

  • 13.11.26 20:12

    다육은 자꾸 남에게 선물을 하지않으면 늘어나게 마련입니다.울짐은 지난 가을에 여행으로 나누지를 못했는데 오늘 들이다가 보니 어마어마 해서 큰일 입니다.큰 고민이 생겼슴니다.

  • 13.11.26 21:09

    귀여운 요정들 정연히 앉은 모습들이
    밤하늘 별들이 고즈넉이 사연을 속닥거리다 단잠을 청하는거 같습니다.
    역시 맘씨도 분홍빛 분홍심 이십니다.

  • 13.11.26 21:30

    아드님 따라 서울 못 가셨으니
    일기예보라도 서울걸 보셔야지요.
    술값을 자신들이 지불해도 술맛에 연분홍 향기가 났을겁니다.

  • 13.11.27 08:53

    눈이 내려요~~
    하얀눈이 꽃신님 속을 눈녹듯이 녹여주었음 싶네요..

  • 13.11.27 17:38

    자기야~근데 야들햇빛 보기는 보는겨^^&
    답답하게 보이는 창살 사이로 아가들햇살이 삐집고 들어와야 할텐데
    리틀장미 나도 밭대기로 있는데 목을 처서 저렇게 해야 쓰건네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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