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 040350
현재 주가는 바닥. 외인들도 매수들어오고 있네요
[지디넷코리아]삼성SDS가 부진했던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시장에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30일 대구은행은 차세대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로 삼성SD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SK C&C·티맥스소프트 컨소시엄과 경쟁을 벌였다. 이번 사업은 400억 규모로 추정된다.
대구은행은 11월경 협상대상자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12월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올해 최대 프로젝트인 수협 차세대를 LG CNS에 NH증권 차세대를 티맥스소프트에 내주는 등 이 시장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구은행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대구은행은 다음달 하드웨어, 프레임워크 선정 절차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큐로컴 프레임워크 '뱅스'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즈 임상 실험 관련 루머]
큐로컴 040350
자회사 스마젠, 지난 6월 에이즈 예방 백신 임상 실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
승인 여부 발표임박 관심집중.
에이즈 치료제 개발, 우리는 먼 이야기?
[헬스코리아뉴스]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효능의 에이즈 치료제가 속속 개발되고 ..............중략.........
삼진제약 역시 역전사 효소 및 세포 침입을 동시에 억제하는 에이즈 치료제 후보 물질(SJ-3366)을 개발해 미국 FDA에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요청했으나 추가적 보완자료 요구와 함께 승인 신청이 반려돼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벤처기업인 스마젠이 지난 6월 에이즈 예방 백신의 임상 실험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 승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한국의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이전기사
----------------
큐로컴 자회사인 스마젠이 지난 6월 미국 FDA에 신청한 에이즈백신 후보물질 'SAV001'에 대한 임상신청이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젠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이달 중순이나 말경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상허가가 떨어지면 북미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말 스마젠은 에이즈백신 후보물질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FDA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를 신청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젠의 에이즈 백신 후보 SAV001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사백신(killed whole virus vaccine)을 활용 해 개발한 것으로 지난 2005년 원숭이 실험 성공에 이어 2008년 cGMP에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올해 전임상 시험 등이 완료된 상태다.
첫댓글 ㄳ
오늘도 참고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