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즉공
곧 4월이 되는 선사의 명상길은 사뭇 달라 있겠지요?
그것은 공이면서도 불공(인연을 따르니)이니... ...
선사가 그립습니다.
지난 겨울,
겨울비 내리던 날, 경선 명상길에서
첫댓글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첫댓글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