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20일 소백산에 오르며...
저는 나무연필입니다.
형편상 산에 혼자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오늘 소백산B 팀으로 함께 해줘서 추운 겨울산행의 초행길을 따뜻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방랑검객님팀 같아요)
기다려주고 사진도 찍어 주시고
바람에 날린 모자도 주워 주시고
흰눈의 소백산에서 싱싱하고 빨간 딸기와 따뜻한 스프로 맛나게 대접해 주시고
또 하산길에 함께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칼바람이 부는 정상에서 손이 시려울텐데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신 등산대장(이자벨리)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젊을 때부터 그리던 소백산에 잘 갔다왔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성탄과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할일이 많아 간단하게 올립니다.
첫댓글 나무연필님 이뿐날씨에 즐거운추억 함께 만들수 있어 감사했습니다..^^자주 자주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