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과거에 내가 도서관에서 타이핑을 치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던 것 그리고 카페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던 피씨방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지만 원룸에 와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을 때는 왜 안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너튜브 영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공간심리학으로 사람의 뇌는 일을 할 때의 뇌와 휴식을 취할 때의 뇌가 공간에 의해서 인식이 되고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간 즉 환경은 책상과 침대를 근처에 두지 말고 따로 구분해서 해야 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카페나 피씨방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그 이유로 인해서 그만 둔 것은 아니다. 댓글로 인해서 5년 6년이 지난 블로그 포스팅에도 문의가 들어온 다는 점이 안 하게 된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막상 만들어놓으면 삭제하라고 오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은 체험형도 있던데 추가 비용도 들고 그리고 자칫 포스팅을 안 하면 그대로 다 물려주어야 하는 손해보는 장사로 보인다.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 관련 연락이나 댓글이 와도 하지 않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다른 것들을 살펴보다가 유튜브에 힐링 영상 만드는 것인데 현재 한가지를 만들어놓긴 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그렇기는 하다. 이전에 영상을 올려 놓고 심사 중인 것이 있는데 작년 10월에 접수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고 있다. 그걸 하면서 사업자 등록증도 발급받았지만 작년에 0원으로 세무서에 신고하고 접수하고 난 참고로 원룸에서 다시 본래 집으로 돌아올때 그곳 동사무소에 가서 내가 빼 먹은 것이 없느냐 일일이 다 완전히 다 확인하고 나올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했다. 그곳에 사무소 직원도 놀라더라.그리고 지금은 일단 아무것도 된 것이 없다.
운영중인 유튜브 중에서 내가 직접 촬영해서 올린 채널이 수익을 내야 하는데 구독자가 25명이고 그외에 700명 넘게 있는 것은 저작권이 있는 것이라서 1000명이 되도 수익 신청을 안 할 것이다. 오로지 내가 올린 영상이 있는 채널만 할 것인데 이번에 좀 도움이 된다는 힐링 영상 딱 한번 해보고 그것도 사람이 많아서 안되면 다른 것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내가 직접 내 스스로 하지 않은 것이면 성미에 차지 않는다. 오로지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뭘 팔아서 차익을 내는 것은 도무지 나하고 맞지 않더라. 알바천국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하고 원고작가들을 받아서 크몽에 가서 수익을 받고 원고작가에게 수익을 주고 차익을 받는 시스템도 있고 또 레고 장난감을 당근마켓 등의 소액을 구입해서 다른 사이트에 가서 불려서 팔아서 차익을 내는 것도 있고 또 게임을 해서 게임아이템으로 파는 것도 있던데 그런 거래는 나하고 맞지 않다. 그리고 유통마진이라는 개념을 이미 농수산물 관리사를 통해서 안 나는 그런것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래도 계속 찾아보고 해야 하는 것이다. 본인에게 맞는 걸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 환경을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 침대나 재미있는 것들을 완전히 없애고 오로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