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영화는 상당히 비슷하져.
남자 킬러가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영화 내내....얼굴 뜯어 바꿉니다.
먼넘의 킬러가 변장사 같슴다.ㅡ.ㅡ
그럼에도 흥미 진지한 영화져.
시간상 '세인트'가 먼저 나왔습니다.
정확한 제자비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아니..거의...확실히
'자칼'의 제작비가 훨..마니 들었겠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칼'은 정말..실망 스럽습니다.
브루스윌리스는 나름대로...변장이라고 시도하는데..
그거..어느바보가 못알아 보겠습니까?ㅡ.ㅡ;;
엉성한 시나리오.
느슨한 전개...
뚱뚱하고 대머리 벗겨진 킬러..
그나마 볼껀 리차드 기어밖에 없더군여.
물론,,,외모 말입니다.^^;
그에 반해, 세인트는
늘 조연으로 멤돌지만 연기력있는
발킬머를 주연으로 내 놓았습니다.
큰 흥행에선 실패 했지만
왠만큼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99.99% 봤을겁니다.
(^^;아니라구여??)
탄탄한 연출
진정한 변신....(^^호호~~진짜 놀랍습니다.영화 내내 그거 바뀌는 재미로 봐도 됩니다.)
긴장감 있는 전개..
멋진 몸매의 발킬머까지..(^^; 너무 밝혔나여?)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취향입니다.
세인트는 정말 영화같지도 안고 , 난 자칼이 짱이다!!
이런분이 저한테 따짐..
"아...네..."(허무버젼)
이럴 수 밖게 없음다.^^
역시나 좀 된영화..
하지만 너무 멋진 영화...
혼자 심심할때..뭔가 어매이징하고플때.
볼만한 영화..
세인트 였음다.
카페 게시글
문화예술 게시판
쟈칼 대 세인트
잎새빛 꿈
추천 0
조회 29
01.05.09 07:3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