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이 없습니다 황칠 나무를 심었으니 관리를 해야 하잖습니까요. 몇백 구루가 되는지 언제 함 세어 봐야 겠어요. 3년생 5년생을 심었으니 이사온지 16년이니 20년 생들이 수두룩 나무는 자르지 않고 세워두고 가지를 쳐주믄서 수입도 생기고 원도 없이 인심도 쓰구요. 남편 온김에 줄기 손질 좀 하고 가라 했네요. 황칠 줄기와 잎은 황칠 나무 아래다 나란히 쌓아 놓았답니다. 그늘에서 솔솔 건조 되라구요.
다른 지방은 물폭탄이 쏟아져서 피해가 많고 아까운 목숨을 잃으신 안타까운 가슴이 미여지는 피해를 당하셨네요.
에휴~~ 배달을 하러 나가신 40대 여자분 아이들도 어릴 텐데요. 속이 많이 상합니다.
다른 분들도 어이없게도 순식간에 가지 말아야 할길을 가시니 가슴이 져미어 옵니다.
제발 보살펴 주시고 좋은 곳에서 평안 하시길 빌어 봅니다.
황칠 생잎과 가지 4k 손질 하지 않고 자른거 박스에 넣어 드려요
13.500원에 드립니다. 신청 하실분 댓글에 주소 부탁드립니다. 010~2274~6306 입금 계좌 국민은행 이직녀 221~21~009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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