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확히 11시21분. 2,52kg의 딸이랍니다.
오오옷!!!!! 축하 드립니다~~~ 인피님과 더불어~ 미래의 미스코리아 아버님이 되신걸^^ 저 사위로 받아주시길~ ^^;;;;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지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ㅋㅋ 건즈에 이어 여기까지... 또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전 딸이 둘이나 있지만 모두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총 관리하는 심정으로 잘 키우시길 ^^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지미님이 여자였나요?~~~@.@).....그리고 글제목의 효과는 노말로 수정 합니다.
이야~!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서 딸소식이 많이 들리는군요... 아~ 우리집안엔 딸이 귀한데 어떻게 해야 딸을 낳을수 있죠? 궁금궁금
감축드립니다!! 2.52kg면 좀 아슬아슬(?)하셨네요. 2.5kg 이하면 인큐베이터행이라고 해서 저도 얼마나 긴장했던지...제 아들은 2.7kg였거든요...지금은 30kg에 육박하지만...3달인가 먼저 나오려고 해서 2달간 안사람 입원하고...흘흘...하여간,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설마... 저번처럼 'X양 몰카사진'이 또 올라오는 건 아닌지.. @.@ 애기가 너무 이쁠 거 같아요~~ >>ㅑ~~ >.<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 안남아서 바짝 긴장하고 있지요. ^^
여기저기서 공주님 출산소식이 들려오네요^^ 축하합니다^o^/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하옵니다. 또 몇몇 회원님들도 조만간 건강한 아기들을 얻을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원하옵니다. ^^;
야 축하합니다. 나는 언제가서 아들 딸 보나.. 허헉헉 벌서 30... 어쨌든 축하합니다.
공주님들과 써블을!!!!!
공주님 탄생 축하합니다.......아들놈은 무뚝뚝 혀서 재미 없죠....간강하고 이뿌게 키우세요...^^
유부남이셨군요...^^; 첫딸 출산 축하드립니다. 저는 다음달에 둘째녀석이 나옵니다...^^ 출산의 얼떨떨함과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죠...^^
축하드립니다^^ 2.52kg이면 조금 가볍나요? 그래도 건강하면 되죠^^
축하합니다. 간혹 사진올려주세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로 무지하게 건강하게 출산했구요. 탯줄도 직접 제가 손수 자르며... 눈물과 콧물로 분만실을 채웠다는... 너무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가슴벅찬 순간이었죠. 알럽건 식구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임신을 위해 작업 중인 저로서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축하드립니다,,, 흑 장가가고 싶당...
축하드립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세요. 부럽네요. 노총각의 비애 ^^;;
츄카 드려욥~
첫 딸은 아빠한테 있어서 가슴깊게 각인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앉고 기고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그런것들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 딸가지신 아빠 회원님들께서는 제말에 동의하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정확히 11시21분. 2,52kg의 딸이랍니다.
오오옷!!!!! 축하 드립니다~~~ 인피님과 더불어~ 미래의 미스코리아 아버님이 되신걸^^ 저 사위로 받아주시길~ ^^;;;;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시지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ㅋㅋ 건즈에 이어 여기까지... 또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전 딸이 둘이나 있지만 모두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총 관리하는 심정으로 잘 키우시길 ^^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지미님이 여자였나요?~~~@.@).....그리고 글제목의 효과는 노말로 수정 합니다.
이야~!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여기저기서 딸소식이 많이 들리는군요... 아~ 우리집안엔 딸이 귀한데 어떻게 해야 딸을 낳을수 있죠? 궁금궁금
감축드립니다!! 2.52kg면 좀 아슬아슬(?)하셨네요. 2.5kg 이하면 인큐베이터행이라고 해서 저도 얼마나 긴장했던지...제 아들은 2.7kg였거든요...지금은 30kg에 육박하지만...3달인가 먼저 나오려고 해서 2달간 안사람 입원하고...흘흘...하여간,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설마... 저번처럼 'X양 몰카사진'이 또 올라오는 건 아닌지.. @.@ 애기가 너무 이쁠 거 같아요~~ >>ㅑ~~ >.<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 안남아서 바짝 긴장하고 있지요. ^^
여기저기서 공주님 출산소식이 들려오네요^^ 축하합니다^o^/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하옵니다. 또 몇몇 회원님들도 조만간 건강한 아기들을 얻을수 있도록 다시한번 기원하옵니다. ^^;
야 축하합니다. 나는 언제가서 아들 딸 보나.. 허헉헉 벌서 30... 어쨌든 축하합니다.
공주님들과 써블을!!!!!
공주님 탄생 축하합니다.......아들놈은 무뚝뚝 혀서 재미 없죠....간강하고 이뿌게 키우세요...^^
유부남이셨군요...^^; 첫딸 출산 축하드립니다. 저는 다음달에 둘째녀석이 나옵니다...^^ 출산의 얼떨떨함과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죠...^^
축하드립니다^^ 2.52kg이면 조금 가볍나요? 그래도 건강하면 되죠^^
축하합니다. 간혹 사진올려주세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로 무지하게 건강하게 출산했구요. 탯줄도 직접 제가 손수 자르며... 눈물과 콧물로 분만실을 채웠다는... 너무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가슴벅찬 순간이었죠. 알럽건 식구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임신을 위해 작업 중인 저로서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축하드립니다,,, 흑 장가가고 싶당...
축하드립니다.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세요. 부럽네요. 노총각의 비애 ^^;;
츄카 드려욥~
첫 딸은 아빠한테 있어서 가슴깊게 각인되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앉고 기고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그런것들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첫 딸가지신 아빠 회원님들께서는 제말에 동의하실 겁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