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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살롱
 
 
 
카페 게시글
弄藝閣(농예각) 오늘 같은 날엔 이런 음악도 03
술잔속태양(滄海一粟) 추천 0 조회 43 12.04.03 09: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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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3 09:52

    첫댓글 앗 프란쪼지시는 여엉 한마디도 몰라여..... 영롱한 실비바르탕의 목소리...
    파리가서는 지하철출구도 못찾겠더라구여 ㅋㅋ 쏘띠에
    영상도 넘 아름답네요

  • 작성자 12.04.03 09:53

    ^^

  • 12.04.09 12:54

    저도 앗!
    Wow!!
    이 곡도 술태님께 신청하려던 미치고 환장(?)하는 수십년 짝사랑曲이었답니다.

    좋아 미치고 날뛰고 싶은 숨겨진 신청곡이었습니다.

    술태님의 다음곡-제 입장으론-
    술님 입장으로는 지난 과거의 미래곡?
    ...이 무척 궁금하여이다.
    넘 조으다.
    넘 신나고 ... 신기까지... 하옵니다.

  • 12.04.09 12:56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저 윗분의
    프란쪼지시...
    (Franzoesisch)
    마구 발목 손목 etc.... 잡으시는 듯.....
    서로 역사를 인정하는 계기인 듯....

  • 12.04.16 13:50

    술태님! 간만에 시간 퐉퐉있어 오늘은 독후감 완성하고프다는...

    마리짜 강변의 추억은

    존경하는 모짜르트 쌤^^ 만큼

    수십년간 아끼고 즐기고 사랑하는 노래이긴 하지만.....

  • 12.05.02 16:16

    오늘도 들어 왔습니다.
    좋은 노래... 넘 행복하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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