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텃밭에 일하려다 외무부장관님께서 일찍 귀가하셔서 낮에 일 때문에 갔던 양주시 일영 유원지
가을 단풍이 너무 예뻐서 드라이브 다녀왔네요
일영유원지 하천 여름에 피서객, 물놀이, 차밖, 갬핑족들이 찾는 곳입니다.
왼쪽에는 산 위로 계속 계곡이 있답니다.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네요
내년 쯤에는 여행겸 트레킹 코스로
공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천 폭포 물소리도 우렁차네요
도심 주변에 작은 설악산이 있네요
산새도 아름답습니다.
경사가 좀 있어 보이는 높은 산이네요
여름에는 이곳이 텐트 촌이지요
텃밭에 일하려다 말고 늘 작업복 차림입니다.
일하기 싫으면 근교로 드라이브 겸 트레킹
외무부장관님 조기 퇴근 후 ..
직원들이 축구 한다고 일찍 마쳤다네요
같이 놀다 오지 하여간 집에 뭘 부쳐 놨는지
저만 피곤..
드라이브 시켜 드려야 하니 말입니다.
일도 못하고..
벌써 은행잎이 떨어지네요
아름답습니다 .
첫댓글 곱게 물들었네요
평생짝꿍이 함께있어서
더 아름다웠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은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바깥 활동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아름다운계절이에여.
가을산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