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2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 [단신뉴스]
✦文대통령, 민주 지도부와 비공개 만찬, ‘슈퍼 여당’에 협력 강조
✦통합당 거듭나기 ‘산 넘어 산’.. 초·재선 70%, 영남권 56명 편중
✦통합당, 홍준표·김태호 등 복당 견제 기류.. 이면엔 ‘당권 경쟁’
✦교육부, 전국 초·중·고교, 이르면 내달 6∼12일 등교 개학 관측
✦최강욱 “정치검찰이 기소”.. ‘조국 아들 의혹’ 첫 재판 혐의 부인
✦군포, 물류센터 화재.. 강풍에 '활활'.. 피해액 30억 이상
✦맹견 목줄 안하면 과태료 300만원, 반려견도 20만~50만
✦“애물단지” 선거현수막이 가방으로.. ‘필환경 선거’
✦日우익 거점 야스쿠니, 코로나19 직격탄에 '썰렁'..
✦트럼프 "석유산업 지원금 마련 지시".. 유가 띄우기 안간힘
✦중남미로 날아드는 中 마스크.. 中, '미국 뒷마당' 공략 가속
✦이스라엘, 거국내각 구성 합의.. 정치 혼란 ‘봉합’
✦中, 빠르면 연말 코로나19 예방 백신 투여 개시
✦SCMP “한국, 코로나19 방역 세계 선두.. 모범적 시민 덕분”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한국 제안 거절.. 큰 비율로 지불해야"..
✦美 의원들, 중국에 '국가면제' 박탈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 발의
✦품질논란 ‘아베의 마스크’ 결국 배포 중단, 저소득층은 발만 동동
✦IOC "도쿄올림픽 비용, 日이 계속 부담"… 日 "합의 안돼"
✦교황, 첫 중국 방문 추진…우한 찾아 ‘중생’ 메시지 전할 듯
✦국제유가 폭락세 지속.. 6월물 원유 20~30% 급락
✦뉴욕증시, 국제유가 연일 폭락으로 다우 -2.67%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찬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고 바람 강해.. 미세먼지 '나쁨'.. 오늘 서울 기온 4 ~10도 분포, 오늘도 꽃샘
추위, 건강조심 하시길~~!!
■文 대통령, 내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 주재.. 고용안정 대책 발표..丁 총리 "정부,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 지키기 총력 기울여
야".. 조정식 "일자리 총력지원체계 뒷받침 위한 과감한 대책 기대".. 국무회의 고용
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상정
■재난지원금, 한시가 급한데.. 전 국민 지급 놓고 與·정부·野 힘겨루기 계속.. 이인영 “與野 합의 땐 정부도 반대 안할 것”.. 통합당 “빚잔치 안 돼.. 정부부터 설득을”.. 민주 일각 “70% 지급 정부안 처리 뒤 논의”.. 지급액 축소 이어 차등 지급 방안도 검토.. 5월내 지급되려면 '與野 합의 → 기재부 설득 → 29일 추경 처리'
■민주당 중진들 ‘임시 지도부’거론..당권 놓고 ‘물밑 신경전’.. 이낙연 중심 ‘코로나
19 해결’ 당력 집중.. 단독 추대 제안, 친문
·이해찬계 수용 가능성.. ‘당권·대권 분리’ 개정 주장.. 일각 “특정 인물 밀어주기” 반대 기류에 계파 갈등 우려도..
■ 北, 김정은 위독설 CNN "김정은 수술
후 중태".. 美 정부 정보 분석중..中 “김정
은, 위독하지 않아”.. 靑 "이상 징후 없어".. 김 위원장, 태양절(김일성 생일)에 모습 안 드러내자 건강 이상설 제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비만.심혈관계 질환도 ‘3대 세습’..
■'김정은 쇼크'에 증시 한 때 위독.. 19
94년 김일성 사망시 1개월, 2011년 김정일 사망시엔 불과 '2거래일'.. 전문가
들 "증시영향 제한적" 한 목소리../ NBC "金, 심혈관 수술 후 무력화".. 폭스 "美, 비상계획 준비".. CNN은 보도 수위 낮춰.. 美언론들, 후속 보도 잇달아.. 美 소식통 "과장 보도"
■잇단 韓기업인 '예외입국' 허용.. 해외 경제활동 탄력받을듯.. 대외 의존도 높은 베트남, 예외입국한 삼성 직원 1000명 달해.. 韓-中 기업인 '패스트트랙' 합의.. 위축된 해외사업 재개 기대 ↑, 쿠웨이트도 한국 기업인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입국 허용
'■코로나19' 관련
◇ 국내 확진자 10,683명 중 사망 237명, 치사율 2.21%, 8213명 완치, 신규 확진 9명.. 경북 지역 62일 만에 신규 확진자 0.. 丁총리 “오늘 휴양림·수목원 재개.. 야외 체육시설 개방도 검토”
■수출 경고등 반·차·석(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현실이 된 수출 절벽.. 4월 1~20일 수출 전년보다 27% 폭락.. 반도
체, 모바일 수출 타격.. '잔인한 4월' 견디
는 전자업계..수출물량 전년동기대비 반도
체 14.9%, 무선통신기기 30.7% 감소.. 자동차 부품과 석유제품도 각각 49.8%, 53.5% 급감..위생·건강 위주 가전은 호조
■임대수입 연 2000만원 이하도 과세.. 월세 33만원 넘게 받으면, 건보료 내야.. 세금보다 건보료가 더 많아.. 피부양자로 남아 있을 수 없어.. 임대수입 年400만원 넘으면 사업자 등록하고 소득세 내야.. 건보료는 세금보다 더 많이 나와.. 부담 줄이려면 임대사업자 등록해야.. 임대수입 중 비용공제 비율 커져 의무 임대 4년, 8년 조건으로 건보료 40~80% 줄일 수 있어..
■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4/22 오전 12:03현재◇ 전체 확진자 2,464,720명(172,385명)/6.99%, 216개국
1) 美 794,330(42,634)/5.4%
2) 스페인 204,178(21,282)/10.4%
3) 伊 181,228(24,114)/13.3%
4) 獨 147,593(4,869)/3.3%
5) 英 124,743(16,509)/13.2%
6) 佛 114,657(20,265)/17.7%
7) 터키 90,980(2,140)/2.4%
8) 이란 84,802(5,297)/6.2%
9) 中 82,779(4,632)/5.6%
10) 러시아 52,763(456)/0.9%
11) 벨기에 40,956(5,998)/14.6%
12) 브라질 40,814(2,588)/6.3%
13) 캐나다 36,831(1,690)/4.6%
14) 네덜란드 34,134(3,916)/11.5%
15) 스위스 28,063(1,436)/5.1%
16) 포르투갈 21,379(762)/3.6%
17) 인도 18,985(603)/3.2%
18) 페루 16,325(445)/2.7%
19) 아일랜드 15,652(687)/4.4%
20) 스웨덴 15,322(1,765)/11.5%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50만명 넘어.. 미국 80만명 근접.. 처음 확진자 50만명 되기까지 75일 정도 걸렸지만, 최근 50만명 추가될 때는 단 6일만..
■‘코로나, 中 책임론’ 전선 확대.. 美 이어 유럽도 가세.. 확산세 주춤하자 비판여론 고조, 마크롱 “中서 발병에도 존재 몰라”.. 英 국민 80% “국제조사 요구해야”.. 중국
산 의료품 불량도 반감 키워.. 中 “황당하고 비상식적 비판” 반발, “중국 희생으로 각국 대처 시간 줘”
■트럼프 “美 일자리 보호 위해 외국인 이민 일시 중단.. 행정명령 서명할 것” 트윗.. 코로나 핑계.. 초유의 ‘이민 중단’ 밀어붙이는 트럼프.. “감염 방지 위해 한시 중단”.. 빠르면 오늘 행정명령 서명할 듯.. NYT “특수전문직은 제외될 듯”.. 언론 “법적 근거 불명”.. 野 등 반발
■지폐는 가라, 새로운 '錢의 시대' 임박.. 中 인민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실체 첫 공
개로 관련株 급등.. "5월부터 4개 도시서 시범 사용..베이징 동계올림픽서 전면 활용
".. 美 페이스북"CBDC(中관영 디지털화폐
) 수용".. 한국·EU도 구현 기술에 박차
■수요일 전국 강풍에 황사·
미세먼지까지…기온 낮고 쌀쌀
■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한자릿수…
9명 늘어 총 1만683명
■마스크 품귀 해소됐지만
"소형마스크 구매는 어려워"
■문 대통령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관련 인도적 지원 추가 검토"
■코로나19 유행국도 항체 형성 인구 3%…"장기전·재유행 불가피"
■코로나총리' 정세균, 취임 100일…경제위기 풀 '책임총리' 주목
■아시아 이어 미국·유럽도 확산세 주춤…'포스트 코로나' 준비
■중국 하얼빈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 증가…병원내 감염까지
■일본 코로나 누적 확진자 1만2천명대…사망 294명
■WHO "코로나19, 실험실서 조작
됐다는 증거없어…동물에서 기원"
■미국서 중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오염됐다" 사용 중단
■車업계 "코로나 버티려면 42조원
유동성 감당해야…지원 시급"
■청와대 "김정은 건강이상설 특이
동향 없어…지방서 정상활동 중"
■방역당국 "지금은 절체절명 마음
으로 다음 유행 준비할 시기"
■교육부 "등교 개학 시기·방법, 생활방역과 연계해 5월초 결정"
■S&P,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코로나發 경기침체 일시적"
■여 "전국민 지급약속 지켜야"…
통합 "하위 70% 정부안 처리해야
■아시아나에 1.7조 두산중공업에 6천억…기간산업 대책 윤곽
■'10대가 35억 아파트 어떻게 샀을까' 조사대상 절반 탈세 의심
■시속 90㎞ 태풍급 강풍에 전국 '휘청'…고립 바지선서 12명 구조
■"학살 피해 배상하라"…베트남
유가족, 한국정부 상대 첫 소송
■검찰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신라젠·문 대표 자택 압수수색
■국제유가 대폭락 지속…
6월물 원유 20~30% 곤두박질
■집단 성폭행 피해 중학생 오빠
"경찰 CCTV 고의 삭제 의심"
■이해찬, 주말까지 휴가…
총선 피로 풀며 정국 구상
■통합당 "비대위냐 전대냐"…
오늘 현역·당선인 전수조사
■청량리역 '한국판 라데팡스'로 거듭난다…2027년 환승센터 구축
■안철수, 주말 혁신위 띄운다…
"통합당과 합당 가능성 없어"
■'원내 제3당→원외 정당' 전락 민생당…생사기로에 내몰려
■'한강 몸통 시신 사건' 대법원 간다…장대호 측 2심 판결 불복
■최강욱 "법정 설 사람은 정치검사"…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아베, 야스쿠니신사에 또 공물 봉납…정부 "깊은 실망"
■'라임 키맨들'의 운전기사…
잠적 3인방 찾는 실마리 될까
■청 "신천지 방역방해 여부, 면밀한 조사와 상응처벌 이뤄질 것"
■IOC "아베, 올림픽 비용 계속
부담 동의" 언급…日 반발에 철회
■방위비 장기전 예고…트럼프 "더 내야"·한국 "더 줄 생각 없어"
■홍콩 일국양제 논쟁 가열…캐리 람 "중앙정부 감독권한 있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4세 생일 조용히 보내
■국회사무처 "'겸직 논란'
황운하 당선인, 보수제한 안내 검토"
■'계열사 부당지원' 효성 측 혐의 부인…"유불리 없는 계약
■검찰, '프듀 순위조작' 재수사 착수…시즌2 사기 혐의 초점
■육군 "하극상 범죄 구속수사·
성범죄 무관용 원칙"
■'n번방' 계승 켈리 징역 1년 확정…
재판 끝났지만 수사는 진행형
■함내서 '여군 부하 성추행'
해군 함장 보직해임
■한국미술품 최고가 김환기
'우주', 국내 전시된다
■광주서 집단싸움 주도한
이주노동자 2명 긴급체포
■전주서 30대 여성 살해 유력 용의자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지구처럼 단일한 줄 알았던 금성 대기 고도 따라 차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26명 추가 인정…총 920명으로 늘어
■S&P,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코로나發 경기침체 일시적"
■[코스피]18.98p(1.00%) 내린 1,879.38
■[코스닥]9.05p(1.42%)내린 628.77
■오늘의 건강상식
찝찝한여성질염.원인과증상은?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9257&areaType=DISCOVER_PLUS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22일 오늘은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며 다소
쌀쌀하고,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3일까지 낮 최고기온은 15도안팎
에 그치고, 이후 주말까지 대부분
지역이 20도 이하로 머물겠습니다.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일부
중부지방은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 있습니다.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호남권·제주권
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황사가
유입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PM10)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황사
추가 발생 여부와 기류 변화 등에 따라
예보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내륙 지역은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구름대 형성으로 이날 낮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강원산지에 눈이 날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
5.0m, 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상됩니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3일까지 모든 바다
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특보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구름](4∼9) <20, 20>
✦인천:[구름,구름](5∼9) <20, 20>
✦수원:[구름,구름](4∼10) <20, 20>
✦춘천:[구름,구름](2∼10) <20, 20>
✦강릉:[맑음,구름](6∼14) <0, 20>
✦청주:[구름,구름](5∼12) <20, 20>
✦대전:[구름,구름](5∼13) <20, 20>
✦세종:[구름,구름](3∼13) <20, 20>
✦전주:[구름,구름](5∼12) <20, 20>
✦광주:[맑음,구름](5∼12) <0, 20>
✦대구:[구름,구름](4∼14) <20, 20>
✦부산:[구름,구름](6∼15) <20, 20>
✦울산:[맑음,구름](5∼15) <0, 20>
✦창원:[구름,구름](6∼15) <20, 20>
✦제주:[맑음,맑음](10∼15)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