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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22 코리아 둘레길 남파랑 원정대 47, 48코스 걷다...
뱅기 옵빠 (강릉 / 운영자) 추천 0 조회 100 22.06.08 21: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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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21:49

    첫댓글 오늘은 올려주신 노래를 들으며
    후기를 보고 있는데,,
    노래때문인가 올려주신 사진속에서
    자유가 느껴지고 평화로움도 느껴지고 그래요~
    뱅기옵빠님~남파랑길47,48코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6.09 08:22

    감사합니다 ^^
    강을 끼고 한바퀴도는데...
    특별한 볼거리는 없어도 포근한 길이였습니다
    두꺼비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 강에 떠 있는 재첩잡이 배 등등...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열어가셔요 _()_

  • 22.06.09 15:22

    제가 있는 곳은 지금 비가 내립니다~
    빗소리 들으며
    올려주신 음악을 들으며,,,
    저도 원정대의 맘으로
    사진으로나마 발걸음을 해 봅니다

    휴식중인 어선의 풍경
    너무 좋네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진강을 그렇게 여러번 갔는데도
    금두꺼비는 왜
    못 본 걸까요? ㅋ

  • 작성자 22.06.09 20:10

    감사합니다 ^^
    여기도 기다리던 비가 내리내요
    새 찬 비가 왔으면 좋으련만...
    다음에는 두꺼비가 보이겠지요 ㅎㅎ
    섬진강변 길은 묵언 수행하듯 걸어야 좋을듯...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22.06.10 14:56

    갬성이 흐로는 노래소리에 빠져드네요~^
    안전한 발걸음 하시길~^^

  • 작성자 22.06.10 20:19

    감사합니다 ^^
    한발한발 조심해야지요
    갈 곳이 넘 많아서요 ㅎㅎ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두꺼비 한 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에 힘내십시요. 뱅기옵빠형님, 화이팅!!

  • 작성자 22.06.10 20:21

    감사합니다 ^^
    대관령에 두꺼비 많은데...
    한마리 키우시죠 ㅎㅎ
    '힘'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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