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는 여자만 한다? 아니다. 남성의 피부도 여성 못지 않게 보습과 영양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의 피부보다 선천적으로 더 두껍고 강해서 예전에는 남자가 피부에 관심을 갖는 것이 민망하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외모도 능력의 일부라고 할 정도로 남성의 투자 대상이 되었다. 이것저것 바르는 것이 귀찮다고 겨울에 들뜬 얼굴로 다니는 남성분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조금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하지만 남성들도 스키를 타다보면 추위와 강한 바람, 자외선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건조해져서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스키를 즐기면서도 늘 건강하고 환한 얼굴로 출근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세기를 맞는 남성의 능력 아닐까.
[스포츠 화장품이 필요한 이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바디를 건강하게 가꾸는 것에 더해서 스트레스도 어느새 사라지고 생활에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스포츠를 즐긴 후 피부는 건조함에 지친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하게 된다. 스포츠로 인해 땀을 흘리게 되면 피지와 수분이 배출되어 운동하는 동안은 건조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피부는 땀을 흘릴 때 수분과 함께 미네랄 성분을 잃게 되어 수분 부족 현상과 이온의 불균형 현상을 갖게 되어 건조해진다. 스포츠를 즐기는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스포츠로 인해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화장품이 필요하다. 잃어버린 이온을 보충해주고 피부에 활력을 주어, 운동으로 건강해진 몸과 마음만큼이나 촉촉하고 활력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포츠 화장품이다.
코리아나 화장품 연구소에서는 연구 끝에 스포츠 화장품 아스트라 21을 개발했다. 아스트라 21은 스포츠 후 피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스포츠나 레저 활동 등으로 땀을 흘려 건조해지고 지친 피부를 빠르게 촉촉하고 활력 있게 가꾸어 줄 수 있는 과학적인 스포츠 화장품이다. 아스트라 21은 마린 미네랄을 통한 이온 공급으로 피부의 이온 균형을 되찾아 줌으로써 수분이 빠르게 재충전 되도록 도와주고 오가피 추출물이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빠른 피로회복을 도와주는 이중 작용을 통해 피부 변화에 능동적으로 작용한다.
[스포츠 화장품 아스트라21과 일반 화장품과의 차이점]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결이 거칠고 피부색이 칙칙하며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두드러진다. 일반적으로 피부의 건조함은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건조한 공기나 냉, 난방등으로 발생된다고 보고 일반 화장품은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스포츠 이온 화장품인 <아스트라 21>은 이런 일반적인 요인과는 다르게 스포츠등으로 땀을 흘려 수분과 함께 이온을 잃어버려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이온을 함께 공급해주어 수분을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급해준다.
또한 <아스트라 21>은 이온을 공급해 줌으로써 수분의 공급이 빠르게 이루어 지고 오가피 추출물이 피부에 활력을 주면서 다른 유용성분의 흡수도 촉진시켜 흡수력이 매우 뛰어난 사용감이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제품이다.
아스트라 21은 스포츠를 즐기는 활동적인 생활 스타일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나 과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로 지치고 건조해진 현대 남녀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태어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이온 화장품으로서 운동 전후의 기초적인 피부 손질뿐만 아니라 생활에 지친 피부를 회복시켜주고 아름답게 지켜주는 화장품이다.
<아스트라21>과 함께 하는 겨울 스킹...
스키는 그 스피드와 매력적인 기술로 어느새 남성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한 겨울 스포츠이다. 찬 공기와 자외선 등으로 피부는 거칠거칠, 버석버석, 조이고, 당기고,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 응급실이라도 찾고 싶을 정도가 된다. 즐겁게 스키를 타고도 피부를 여전히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현명한 스키어가 되는 방법은 피부가 필요한 성분을 정확히 제공해줄 수 있는 스포츠 컨셉의 전문 화장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
코리아나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을 위한 스포츠 전문 화장품 <아스트라21>을 선보인다.
[스키 타기 전에]
<아스트라 21 스포츠 스킨>으로 피부를 상쾌하게 깨워주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그 다음 외부가 건조해도 늘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아스트라 21 스포츠 로션>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아스트라 21 스포츠 스킨>과 <아스트라 21 스포츠 로션>은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해 준다.
스키를 탈 때는 고도가 높아 공기가 희박하고 자외선이 하얀 눈에 반사되어 일상의 자외선의 양보다 2~3배 정도의 양이 피부를 위협하므로 반듯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사용감이 가볍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엔시아 비타민 선 크림 SPF 36>을 발라주고 시간이 날 때마다 덧발라 준다.
이것으로 다 끝난 것은 아니다. 완벽한 스타일을 만들어내기 위해 향수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키장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쓰던 향수보다는 스포츠 향수가 어울리는데, 상쾌한 향의 <아스트라 21 오데 토일렛>으로 스포츠맨으로서의 향기를 맘껏 풍겨보자.
[스키를 타고난 후]
우선 스키를 타고 돌아온 뒤 따뜻한 물로 샤워해서 얼어있던 몸을 녹여주고 <아스트라 21 헤어 엔 바디 크린저>로 간편하게 머리와 바디를 마일드하게 씻어낸다.
스키장의 추위와 강한 바람,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둔화시켜 피부가 칙칙하고 건조해진다. 선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했을지라도 스키를 탄 후에 적합한 피부 손질을 해 주어야 건강하고 활력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스키를 타고 난 후에는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 보습에 포인트를 주어 손질해 준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상쾌하게 진정시켜 주고 그 상쾌함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아스트라 21 스포츠 스킨>으로 피부에 생기를 주고 이온이 풍부한 마린 미네랄을 함유하여 보습 효과가 뛰어난 <아스트라 21 스포츠 로션>으로 피부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분을 재충전해준다.
남성의 피부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가 생길 수도 있으니 상지가 함유된 <엔시아 화이트닝 엘리먼트 시럼>으로 피부를 하얗고 맑게 가꿔주는것도 좋다.
남자들은 여자처럼 꼼꼼한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공 속에 노폐물이 많이 싸인다. 주 2-3회 팩류를 이용해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증진시켜 주면 더욱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엔시아 녹두 청정팩>은 일반 노폐물 뿐 아니라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까지 말끔히 제거해주고, 보습 효과가 뛰어난 히아루론산 성분의 함유로 피부를 투명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시켜 준다. 젊은 시절에는 세안을 아무리 깨끗이 해도 왕성한 피지의 분비를 막을 수 없으며, 그 생성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여드름이 생성되기도 한다. <코리아나 엑스틴 머드팩>은 청정·보습 효과가 뛰어난 소프트 클레이와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고, 피지 분비가 많은 사람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아스트라 21과 함께 하는 스키 여행,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킨케어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래켜 주는 게 어떨까.
캡션
1.<아스트라 21 스포츠 스킨>을 손에 적당량 덜어낸다.
2.덜어낸 스킨을 얼굴에 바른다 주의! 심하게 문지르지 말 것!
3.깔끔한 피부를 위해 <아스트라 21 스포츠 로션>을 빼먹지 말자!
4.대충 문지르지 말고 꼼꼼하게 발라준다.
5.더이상 피부가 상하는 것은 싫다. <엔시아 비타민 선 크림 SPF 36>으로 내 피부를 보호한다.
6.마지막 마무리를 <아스트라 21 오데 토일렛>으로 상쾌하게.
7.스키타고 난후 스키과 로션을 발랐다면, 맑은 피부를 위해 <엔시아 화이트닝 엘리먼트 시럼>를 기미가 잘 생기는 눈가를 중심으로 발라준다.
8.주 2-3회정도는 팩을 해주는 것도 좋다.
9.<코리아나 엑스틴 머드팩>은 얼굴에 발라준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기만 하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