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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새벽에 별을 보셨나요?
우유빛사랑 추천 0 조회 427 10.02.05 15: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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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5 19:34

    첫댓글 다들 자기만 잘났다는 글 이제 참 지겹웠는데, 인정미 넘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밤이슬에서 시간내서 만나봐도 시간안아까울꺼 같은 1인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10.02.06 03:24

    고맙습니다. 얼굴이 붉어 지네요..

  • 10.02.06 07:45

    대화명처럼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 나오는 글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이런 맘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10.02.05 15:28

    참 옳으신 말이십니다...

  • 10.02.05 15:33

    수원 25k에 가는 기사나,,,구월-군포역 19k에서 20k로 변한다고 잡고가는 기사나 답답합니다,

  • 10.02.05 15:48

    오늘새벽 천호에서 왕십리 12k에서 13k 로 바뀌니가.바로 빠지데요.

  • 10.02.05 16:02

    좋은 말씀 잘 봤습니다. 인천엔 강화도 있지요. 전에 딱 한번 강화 4만원에 간 적이 있는데, 새벽 두시 못 되어 도착했다가, 첫차 6:30까지 덜덜 떨며 기다려 타고 나왔습니다. 터미널에서 내려 집에 도착하니 거의 아홉시. 이런 된장..... 차라리 그 시간동안 만원짜리나 타고 돌아다니다 일찍 들어갈 걸 하는 후회를 엄청 했습니다. 이젠 강화 영종은 쳐다 보지도 않지요.ㅎㅎㅎ

  • 10.02.05 17:37

    잠시나마 어깨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휴식같은 글이네요. 감사해요^^ 저도 밤하늘 쳐다 볼때 오늘 별이 떠있나 확인해 보는데..음 갑자기 여행스케치의 '별이진다네' 노래가 생각나네요. 푸훗..^^

  • 10.02.05 20:31

    내가 이일을 하면서 가입하게된 밤이슬에서 자주 보았으면하는 글입니다.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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