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위에.. 또 나네..ㅋㅋㅋㅋ
이것도 잼있군..^^
내일은 아침일찍 은혜의집에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도 않오네여~~
성당사람들과.. 같이가는건데.. 떨리기도 하고.,....(머가 떨린다는거지..ㅋㅋ)
이제 손이 시려워서 자판도 못누르겠네여~
정말 인제 겨울인가봐~~!!
예전에는.. 이런 봉사활동이..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들을 돌봐주는 거라고 생각해었는데...
인제는.. 제가 그아이들에게 더 배운다는 생각이 드네여..
낼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보다는.. 피정 때문에 가는거지만... 그래두.. 해맑은 그녀석들
눈빚을 볼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ㅋㅋ
아이.. 좋아~~ㅋㅋㅋ
무전여행 식구들....제가 요즘 느끼는 건데여..
우리는 누구에게 속하기위해 이렇게 많은 인연들을 만들며 살까여?
저는 제가 속한 곳에서 많은 행복을 느낌니다...
속하기 위해..열심히 노력 하는거 같구여...
속함에 있어 행복해지고 하루가 즐거워진다면... 제가 속해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평생 노력할것 같습니다.ㅋㅋㅋ 잠시... 횡설 수설....ㅋㅋ
밤이 깊었습니다..
다들 긋나잇~~!!
첫댓글 머냠... 쓸데 없는 말이나 하구.. 마이 컸네..
나는 김은혜일까 원은혜일까? 이생각하고있었음..=_= 사회에 찌든 난 속물이였어,,아악~~=ㅅ=
하하하.. 김은혜 원은혜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따..^^ 그래두 울 심군은... 내가 보기엔 아직 순수청년 인걸~~
나도 원은혜네 집 간다는줄 알고..' 나도 가고 싶은데.. 내일 친구응원가야되는데.. 어쩌지?' 이 생각하면서 클릭했는데 ㅋㅋㅋ
현정이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