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x 2940명 = 880억...ㅋㅋ
/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0&aid=00031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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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문제를 좀 다른 시각에서도 봅니다.
직업이 약사인지라..
대림은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서 약국을 하는데
이지역 종합병원급 처방전을 들고 조선족이 많이 와요.
한국들어온지 좀 되고 일한지도 좀 되면
처방전에 이름이 한글로 나오죠.
한자 그대로 한글로 적혀 나와요.
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더군요.
그런데 이런 조선족들이 가족을 부르면 들어온지 얼마안되면
처방전에 이름이 한문을 소리나는대로 읽은 영어로 씌여 나옵니다.
자리잡은 조선족들이 가족 불러서 건보적용 가능해지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시작하는거죠.
보호자 노릇하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30-40대
환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데 한국 온지 얼마 안되서
얼굴에 '나 한국 처음'이라고 쓰여있어요.
치료종목은 무슨 약속이나 한듯 간염치료가 제일 많아요.
간염 약이 한알에 25-33만원. 한알에.
한달치 타면 약값만 750만원 거기에 조제료만원돈.
본인 이백여만원부담
건강보험에서 오백여만원부담
보통의 직장인들이 한달 십여만원 건보료 낸다치면
조선족의 가족들 한달치 간염약값을 30-40명이 뼈빠지게 내주는 꼴이죠.
뭐 덤으로 이백여만원 카드결제.
카드수수로 7-8만원
약국은 약주면 7만원 적자.
한국사람들은 이래저래 상황설명하면
비싼약 손 덜덜떨면서 재고준비해야하는 상황까지 이해해주시고현금으로주시거나 이체해주시는데
조건족들은 카드결제하면서 이백만원 넘게 내는데 선물 없냐고해요.
며칠 후 와서 몇알 덜 줬다고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에요.
눈 앞에서 세어서 줘요.
간혹 결핵환자도 오지만
결핵은 약값이 싸서인지 거의 없구요.
딱 약값 어마어마한 간염환자들이 건보적용으로 치료받을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들어오는것 같아요.
되려 한국인들이 보험처리로 그 약 받는 경우가 드물어요.
한국인 2명 받을때 조선족 8명? 이정도에요.
지난달도 이번달도 뼈빠지게 일해서 건보료 내시는 당신.
당신 건보료를 이렇게 조선족들이 빼먹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이런경우 한번도 못봤어요.
중요한 혈압약도 비보함으로 받아목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c형간염 치료제 작년인가 재작년에 보험 되기시작했어요
hcv 치료제 보험 찾아보세요
1년치가 보험되도 수백 수천만원 합니다
가격은 소발디정 27만 656원, 하보니정은 35만 7142원이다.
12주 기준으로 소발디는 3800만원, 하보니는 4600만원
이건 뭐 올해얘기만이 아니라
작년 여름쯤부터 확 심해진 일이에요.
조선족 간염환자가 그때부터 몰려왔던걸로 기억해요.
하긴 요몇년간 한동안 사라졌던 질환인 결핵과 간염이 늘어난게 조선족들 결핵치료차 오고나서 그런다고 들었어요.
항생제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먹다 안먹고 결국 기존 약이 안듣는 결핵으로 재감염되고..
문제가 심각하네요.
지금이라도 개정되서 중국인 조선족 결핵환자들 좀 막았으면 합니다.
애궂은 한국인들에게 결핵 전염시키고,
비용도 한국인들이 대고,
뭐가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됐어요.
국제 호구가 따로 없네요.
아버지 결핵으로 의료원 입원중인데 조선족이 절반보다 많아요
이사람들 다재내성으로 갈곳없어 종종거리다 한국으로 입국해서
버스 전철 다 퍼트리고 다니는거같아요
주로 노인들이 걸려서 또 식구들에게 전염..
잠복결핵이 우리전체 국민의 30프로에 가깝다네요
결핵이 약먹으면 낫는다 알고 있지만
다재내셩일 경우는 절대 안그래요
그리고 약먹는 동안 다른 합병증..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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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5000만원을 500원에 치료한 외노자
500만원도 아니고 5만원도 아니고 500원...
우리가 내는 건보료 그렇게 쓸 거면
그 돈으로 제발 우리나라 저소득층 지원 좀...
뭐가 중헌지도 모르고..
출처: 인터넷 검색, 개드립, 블로그
+갑자기 생각나서 3년전 기사도 추가
/기사: http://www.multi-culture.co.kr/pages/board/view.php?board_sid=20&data_sid=113&page_num=7&skey=&sval=
누구를 위한 다문화 정책인가… 불법체류자도 1000만원 무상의료
외국인 노동자 유입, 늘어나는 사회적 비용 대비책 마련해야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한 전반적인 사회적 비용 증가에 따른 대비책 마련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90년대 초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유입이 시작됐고 이로 인해 3D 업종 기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리아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갑작스러운 증가로 불법체류자들이 양산되면서 그만큼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연합)
다문화 사회의 정착을 위해 정부가 고려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불법 체류자를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의 급격한 양산으로 사회적 비용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점이다.
90년대 초 국내 중소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으로 도입된 산업연수생제도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유입이 시작됐고 이로 인해 3D 업종 기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리아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갑작스러운 증가로 불법체류자들이 양산됐다.
5일 통계청의 ‘외국인 고용조사’에 따르면 국내 상주 외국인 취업자 수는 2013년 6월 76만 명으로 고용률 67.5%, 2014년 85만2000명이며 고용률 67.9%로 고용률은 0.4%포인트 증가했다.
한국사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불법체류자 수는 2014년 7월 기준 18만 7579명으로 2013년에 비해 0.3%(6044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불법체류자가 5명 중 1명 꼴인 셈이다.
전문가들은 불법체류자의 증가에 따른 정착되지 않은 이주민 제도가 이들의 교육, 의료, 주거 지원 및 국적 취득을 위해 불법(위장) 결혼 등의 문제로 사회적 비용이 유발된다고 진단한다.
예컨대 불법체류자를 위한 의료비만 연간 50억 여원에 이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의료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와 그 자녀들이 질병을 얻었을 경우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007년 46억원에서 2016년에는 50억원대로 늘어난 것이다.
하봉주 한국사회경제연구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임금수준이 상대적으로 낮고 적응능력이나 직무태도가 양호한 편이라 노동인력의 초과공급이 발생되는 불황기에 기업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대부분이 단순 기능인력인 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단순 기능인력 비중이 OECD국가의 평균이 54%인 반면 한국은 92%로 지나치게 높다. OECD 국가들이 사회통합 비용의 증가를 우려해 단순 근로자를 줄이는 반면 한국은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들이 특별한 기술이 없어 해고에 쉽게 노출되며, 이 경우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또 불법체류자들은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얻기 위해 국내 여성들과의 불법 결혼으로 이어져 각종 문제들을 낳고 있다. 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까페 ‘다문화정책반대’ 회원들은 “불법체류 남성들은 장애여성 등에게 접근해 결혼하거나 임신시키고 국적취득을 하는 비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불법체류자의 증가로 국내 여성들의 피해, 복지혜택으로 인한 세금 낭비 등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1년에 두 번 이뤄지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이 신분을 밝히면 벌금을 면제해주고 출국을 유도하는 자진 출국제도와 불법체류자들의 단속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순 목원대학교 대학원 이민다문화정책학과 교수는 “자진출국제 상시운영과 불법체류자들 및 고용주의 단속이 강화되면 단순기능인력 수급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며 “‘외국인 고용허가제’, ‘동포방문취업자’ 수를 확대해 인원 수급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이어 “국내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과 자녀까지 지원해야 하는 재한외국인 처우기본법에 따라 앞으로 재정 부담이 커지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 비용의 부담을 줄이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저렇게 외국인이 해택받을수 있게 한 이유가 국회의원 재벌 집자식들이 외국국적인 경우가 많아서라고 하던데.....
생각해보면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서 만들었을거 같진않아..
코피노데려와서 저렇게 혜택주면 그러려니할텐데
아 진짜 이럴라고 세금 그렇게 뜯어가냐고
와....
이거 정치인들 자녀들 미국시민권자들 위해서 생긴거 트루????
시발시발
진짜 개 짱나는게 난 유학생이라 신분 확실한데도 간염 종류별에 에이즈도 검사해서 냈단말여? 여기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인데도? 한국은 도대체 왜 이래. 작년엔 영어 원어민교사 에이즈 검사 필수였던거 폐지하고ㅗ
진짜 악용하는 새끼들이 나쁜거지만 알면서도 못 고치고 있는 우리나라도 등신같아
씨발 저소득층 여자애들은 생리대 살 돈도 없는데 이게 뭐하는거야
이러는데 조선족들은 지들 이미지 나쁘게 만들지 말라며~~응 니네 걍 중국인이잖아
세금 줄줄 센다....ㅅㅂ
심하다 ... 남의세금을 왜 퍼줘ㅠㅠ
아니 저건 아니지
자국민 무상 외국인은 50%지원 이런식으로 바꿔야될듯 ㅡㅡ
도대체 외국인을 왜해줘?
자국민이나 챙기라고
하.....진짜 이런거 규제해야할것같은데... 관광객이런사람들을 왜 보험적용해주는지...? 노이해
이런거보면 너무 열불나ㅠ
이거좀 못하게 못하나 우리나라 자국민들 옮길까봐 하는거라고 ㅈㄹㅈㄹ 하던데 애초에 우리나라 들어오려고할때 건강진단서 떼오게 하면 되잖아.....
이런거 진짜 많음..결핵, C형간염 심지어 결핵은 내성균나와서 엄청 전파잘되고 쎈 상태였는데 더 치료도 안받겠다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지도 않겠다 아주 난리였움;;
내세금... 건보료 존나떼가는데... 근데 보험료 안내는사람한테 보험적용을 왜해줌? ㅡㅡ
이것도 그렇고 그 이민간사람들도 몇달만 보험료내고 혜택받아가는거 진짜 제재좀했으면 ㅡㅡ
내가 외국인이어도 아득바득 여기와서 치료받겠음...아존나노답.. 내세금!
이건 진짜 아님 인류애로 감싸안을 문제가 아닌것 같음 피해볼 피해보는 사람이 자국민인데
아니 조팔 자국민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뭔 남의 나라 인간들을 도와줘 돈이 썩어남아도나 개노답이네
백수일때도 내 건보료 잘만 빼가더니...
이건진짜아니지 읺냐 ㅡㅡ
자국민이나 챙기라고 내가외국인이어도 이렇게해주면 어떻게든 입국하려하겠다 우리나라가 다들잘살고 지원받는것도아닌데 왜 세금으로 남의나라사람 도와줘야됨?
나 외국에 있을 땐 학생 비자 있는데도 보험 적용 안돼서 감기 한번 걸리면 20만원은 썼다 시발 왜 저렇게 퍼줘? 내가 낸 세금으로 퍼주는 거 아님?
결핵은 공기를 매개로 감염되기 때문에 외국인이 결핵에 걸리더라도 결론적으로 한국사람들에게도 전염이 많이되고 확산될수록 치료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외노자라 하더라도 빨리 치료시킬 수 밖에없음 ㅠㅠ....
그래서 외노자많은 공장에 조기검진것도 하는것도 같은이유고..
그래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중 몇몇 나라는 보건소에서 xray를 찍어서(결핵은 xray로 검진가능) 결핵여부를 파악한다음에 입국시켜!! 정부도 노력하고있어
다만 밀입국하는 외노자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겠지..ㅠㅠ
결핵은 보통 2주동안 약을 먹어서 치료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5000만원정도 드는건 아닌데 저건 뭔지 잘모르겠다 ㅜ
또 결핵을 무료로 치료시키는 이유는 안그러면 사람들이 치료를 안해.. 외국인 포함 한국인도 치료율이 너무 떨어져서 하게됨
5000만원은 씨형 감염이래요!!!
@책읽고 공부하고 놀곡 결핵약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됨. 2주는 보통 격리 기간이고. 게다가 다제내성균 결핵이면 복약해야 하는 기간도 훨씬 길어질뿐더러, 약값도 엄청나게 비쌈.
씨발 좆같네 진짜
병신같은 나라
호구네 ㅅㅂ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이생각듦 시바 애들 생리대살돈없어서 생리중에 걍 학교안가고 집에있는다는데;;
뭐하냐? 입국막아 ㅅㅂ
개싫다 진짜ㅡㅡ 외국국적인 사람들 왜 도와주냐고
참.. 우린 해외나가서 살면 의료비용 무서워서 병원도 잘안가게 되는데 시발것들 존나 뽀려먹네 아 시발 진짜 열받아
아 내 세금 씨바
진짜개좆같네 우리국민빼고다꺼져시발
우리나라사람도 다른나라가면 이렇게 지원받아? ㅋㅋ아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