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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올해 슈스케는 그러려니 할거 같네요.
코비2424242 추천 0 조회 2,060 12.09.22 03: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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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2 03:53

    첫댓글 지금 보고있는데 전 둘다 별로더군요

  • 12.09.22 04:05

    글쎼요. 저는 오히려 장재인 김지수 의 신데렐라가 지워지던데 말이죠. 정준영 로이킴 무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승철이 쌈닭이라 표현했는데 그말도 적절한거같고 서로 라이벌이되면서 오히려 시너지가 나는 느낌입니다. 슈스케는 늘 재밌고 기대됩니다.

  • 12.09.22 04:19

    개인적으로 먼지가되어라는 원곡에 대한 애착이 깊어서 그런지 노래 망쳤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군요. 노래 부른 사람들이 멋지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편곡이나 곡해석은 최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신데렐라는 그런면에서 더 좋았고요. 게다가 이번 시즌은 처음보는데 심사위원들 표정 잡는건 거의 나가수 임재범 처음 나왔을 때 관객들 표정 잡는 수준으로 오그라 드네요.. 진심 속이 거북할 지경

  • 작성자 12.09.22 04:26

    동감합니다.

  • 12.09.22 07:42

    워낙 전체적으로 실력수준이 떨어졌던 1을 제외하고 2, 3는 예선을 거치면서 굵진한 인물들이 눈에 띄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더군요. 2에서는 초반에 장재인, 김지수, 존박이 눈에 띄었고 슈퍼위크에서 허각, 나중엔 강승윤이 서서히 부각되면서 여러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고, 3는 처음부터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눈에 띄고 슈퍼위크에서 버스커버스커가 두각을 나타냈죠.그런데 슈퍼위크에서는 지금까지 보면서 확 남는 캐릭터가 별로 없습니다. 개그로 터트렸던 딕펑스도 울랄라나 버스커같은 인기몰이는 힘들것 같고요.로이킴-정준영은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지만 확실한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고..
    진짜 님 말씀대로 그러려니인 것 같습니다

  • 12.09.22 07:32

    쾌남과 옥구슬 보는맛에 보고있는데 점점 분량이 줄어서 아쉽더군요 지난주에 카레 손으로 먹을때 진짜 ㅋㅋㅋㅋㅋ

  • 12.09.22 14:07

    전 대부호가 되었다는 설정에서 ㅋㅋㅋㅋㅋ

  • 12.09.22 08:38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허각이나 울랄라같은 실력자는 눈에 띄진 않네요

  • 12.09.22 09:18

    슈스케 자체는 재밌는데 애정이 가는 참가자가 없네요.

  • 12.09.22 10:23

    글쎄요...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지금 현재는 계속 정해진 곡 중에서 골라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것이라 보는데요. Top10 부터는 좀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요. 왜냐면 곡을 자신이 골라서 하기 때문이죠...뭐 장르는 정해 주겠지만 그래도 부를곡을 자신이 정하는 것과 몇개 깔려있는것중에 고르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는 버스커버스커도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 운좋게 예리밴드 대신 들어가게 된후 자신이 곡을 골라서 편곡하여 노래를 부르자마자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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