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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CEWAVES (트랜스음악관련 자유게시판) 클러버의 길
네오 추천 0 조회 191 05.04.12 02: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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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2 13:59

    첫댓글 푸하핫.. 가라데오빠가 언제 세이클럽에서 이런말을? 주욱 읽어보니 전 각종 초대이벤트에 응모하며 이제 4단계로 진입하려는?? ㅋㅋㅋ -0-;; 그치만 내공이 적은지 당첨확률은 아직 -_-;

  • 05.04.12 10:30

    와우~ karate님 이하 우리 모두 득도를 하였군요~ 이제 수행을 접고 저도 속세로 나가 많은 이에게 인생의 고(苦)와 깨달음에대해 보여주고 설파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무관자제보살- (저 요즘 디제잉연습중이거덩여 ㅋㅌ)

  • 05.04.12 12:56

    무료입장과 주류티켓대목이 조금 씁쓸하군요;; 그동안 공짜티켓을 너무 남발해온 클럽들도 문제가 있지만, 타성에 젖어버린 클러버들도 인식을 바꿔야 할듯; 클럽의 수익구조가 개선이 되어야 양질의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05.04.12 12:57

    참고로 전 클럽사장은 아닙니다;;

  • 05.04.12 16:47

    흥미로운 글 저지르셨습니다. ㅋㅋ 서양 문화의 맥과 색다른 관점이지만 저도 잠깐 삶의 속도를 줄이고 우선 진정한 득도를 해야 할 것이 아닐까...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 판단하기에 시기상조구요. 환경을 확 바꾸고 친절을 베푸신 본토의 디제이님과 사장님들이 이제 한국인으로 바뀌어 깨달음의 길이 새로 열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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