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씨는 어제(22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김 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김 씨 자택에 음식을 배달하고 나면) 피고인이 음식 대금을 어떻게 처리할지 안 물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냥 돈을 받았다. 현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검찰이 “법인 카드 결제 후 (돈을 받았으면) 피고인을 속이고 사익을 챙겼다는 거냐”고 다시 묻자 배 씨는 “네”하고 재차 답했습니다.배 씨는 재판에서 “누구의 지시 없이 식사 비용을 결제했고, (김 씨와) 상의한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배 씨가 검찰 조사 때와 다른 진술을 하거나 “기억이 잘 안 난다”, “수사 중이라서 말할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하자 재판부는 배 씨에게 “위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https://v.daum.net/v/20240523092046493이화영에 이어 배씨도 지가다 꿀어안도 가자는거네요그런데 메뉴와 소스까지 배씨가 정해주는 대로 먹었다는게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저럴거면 그냥 배달 어플 써서 지들 먹고 싶은거 먹지는 ㅋㅋㅋㅋㅋㅋ 현금으로 페이 결제하면 할인이나 적립금도 높은데 말이에요일단 김혜경이 배씨에게 줬다는 현금 자금 출처부터 조사갑시다
첫댓글 받아먹은게 감방에서 살고나와도 될 정도로 많거나 누가 인질로 잡혀있거나...
첫댓글 받아먹은게 감방에서 살고나와도 될 정도로 많거나 누가 인질로 잡혀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