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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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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무궁화호 2x3 좌석에 대한 오해??
ㅡ철도박사ㅡ 추천 0 조회 1,938 11.01.26 15: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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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6 16:29

    첫댓글 그 당시에는 그런 좌석의 무궁화호 열차가 신형 차량이었고 다른 무궁화호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의자가 뒤로 넘어가기 때문이었지요. 다른 무궁화호는 현재 통근열차와 동일한 좌석이었죠. 지금의 무궁화호는 일부 노선에는 각역 정차로 운행하는 실정이지만 당시에는 웬만한 간선 아니면 보기 힘든 지금의 새마을호 급의 열차였지요.

  • 11.01.26 17:12

    전에 철도차량 승객 수송확대를 위한 대책과 관련한 세미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철도공사 본사에 계신분께서 무궁화호 좌석이 2*3에서 2*2로 바뀐 것은 민원에 의한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느분 말씀이 맞는 겁니까?

  • 11.01.26 22:35

    그리고 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무궁화호 객실의자의 개량 및 개선은 민원(고객불편의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제목 : 무궁화호 객실의자의 개량 및 개선
    □ 5석(2*3)배열이던 의자를 2*2배열 의자로 개량을 완료하였습니다. 86아시안게임 및 88올림픽을 대비한 좌석확보 방안으로 추진되었던 2*3배열 의자가 고객불편의 원인이 되어 2*2 배열 방식의 신형의자로 전량 개량하였습니다.

    출처 : http://info.korail.com/ROOT/spfaq/spfaq.jsp?seq=287&selCate=
    담당부서: 차량기술단 일반차량처

  • 작성자 11.01.27 00:21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985년도에 2x3 좌석을 달고 생산객차는 내구연한이 25년으로 적어도 2010년까지는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은 커녕 2000년대 이후에는 2x3 배열좌석은 전혀 볼수 없었습니다. 이유는 1999년도에 즈음하여 객차의 대수선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당시까지 남아있던 2x3 배열 무궁화호는 그때 모두 바뀐 것입니다. 고객불편의 원인이 되어 와 민원이 빗발쳤다는것은 엄연히 다른 이야기지요 물론 2x3 좌석을 찬양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민원이란 요즘처럼 VOC 개념의 상시접수 민원이 아닌 그보다 훨씬 원시적인 민원수단에서 비롯된 승객의 전체적인 의견인 것이지요

  • 작성자 11.01.27 00:20

    이 글을 쓴 목적은 2x3 배열 좌석이 마치 잠깐 내놓았다가 민원에 못이겨 실패작으로 끝난 거의 해프닝 수준이었다는 설을 반박하기 위해서이고 2x3 배열 좌석은 무궁화호 좌석의 주력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운영되었고 점차적으로 전반적인 좌석 수준이 나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1990년대 거의 끝말 무렵에 대수선을 거쳐 개조된것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또한 2x3 배열 뿐 아니라 무늬만 무궁화호이고 좌석은 통일호였던 객차들도 대부분 통일호 격하 일부는 좌석개조 등이 함께 이루어졌지요 다시말씀드리지만 고객불편의 원인이 되어 랑 빗발치는 민원에 견디지 못해 시행한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 11.01.27 00:52

    2-3 무궁화가 당대에도 불편하긴 불편했죠. 좌석폭이야 따지고 보면 지금 KTX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3열석의 중간-창측은 이동이 불편하고, 또 통로폭 탓에 입석 난장판이 심각했으니까요. 양쪽 어깨가 옆사람과 마주치게 되는 3열 좌석은 항공판에서도 꽤나 푸념거리가 되곤 합니다. (좌석배열이 2-3-2라는 이유만으로 767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 11.01.27 01:55

    지난 91년에 도입된 신형 무궁화호 열차에 비해 승차감이나 편의성이 크게 떨어지는 16-17년된 구형 무궁화호 열차가 총 99량 운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궁화호보다 한급 아래인 통일호와 별로 차이가 나지도 않는데 요금은 신형 무궁화호와 같아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출처 : 1997년 10월 16일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200013 )

  • 11.01.27 02:04

    민원의 예:
    1994년 08년 23일 동아일보 독자의 편지 : 호남선 무궁화호 열차좌석 통일호 수준 불쾌
    1994년 09년 28일 경향신문 독자의 소리 : 무궁화호 좌석 3인석 매우 불편
    1999년 02년 10일 경향신문 독자의 소리 : 무궁화호 열차 좌석은 통일호급

    민원에 대한 철도청 공보담당관의 답변 :
    1994년 09년 01일 동아일보 독자의 편지 : 무궁화호 열차에 통일호 수준 객차연결이란 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에서 퍼온 것입니다.)

  • 11.01.27 02:21

    그당시에는 객차 한켠에 노란색으로 붙어있던 '교통불편신고엽서'가 '민원'의 전부였고 인터넷은 고사하고 전화로 민원접수하는 고객센터 마저도 변변찮았던 시절입니다.

    불편하다는 말은 했었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민원'으로 개선해야한다는 생각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민원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고...

    =====================================================================================

    이라고 적으신 문장들은 수정하셔야겠지요...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27 23:39

    님이 친히 검색해오신 것중 '3인석 매우 불편'을 제외하고는 2x3 배열 좌석이 아닌 경부 호남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에 운행되었던 겉모습은 무궁화호인데 통일호 좌석인 말그대로 무늬만 무궁화 객차(한때 탕엥무궁화 라고 불렸던)를 말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근거를 퍼오셨군요. 2x3 이 불편하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고 불만사항이 없었다는것이 아닙니다. 추가내용은 아래 댓글에 갈음합니다

  • 11.01.28 17:49

    그당시 철도청에서 근무하시지도 않으셨는데(근거:저는 중고등학교시절에 직접 그 객차들을 많이 타보았기 때문에 생생하지만) 어떻게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코저 합니다."라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그 당시 철도청 담당자로 부터 직접들으셨습니까? 아니면 구체적인 자료가 있으십니까? 구체적인 자료(공문, 보도자료, 논문, 보고서 등등)라도 제시해주신다면 저도 긴 댓글을 달 이유가 없지요.

  • 작성자 11.01.28 18:37

    대명제를 제시하고 기억에 의한 근거를 제시하면 그것이 맞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반면 온갖 객관적이라고 생각되는 근거라고 해도 결국 뻘소리 수준이면 뻘소리이고요. 제가 이야기 꺼낸건 무궁화 좌석이 2x3 으로 유지된건 13년동안이다. 이것은 민원에 빗발쳐서 바꿨다 라기에는 상당히 긴 시간이다 라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당시에 철도청에서 근무를 했건 안했건 중요한건 13년동안 운행했다는 사실이지요. 반면 님이 제시한 근거 3개중 2개는 통일호좌석의 무궁화호를 문제삼은 민원으로서 애초에 논점과 부합하지 않은 근거이고요.

  • 작성자 11.01.28 18:38

    공문 보도자료 논문 보고서 제시해봤자 정확한 논점도 짚지 못하고 헛다리만 짚는것보다는 정확한 딱 한가지 기억이 옳을수도 있는겁니다. 공문 보도자료 논문 잔뜩 늘어놓고 엉뚱한 소리 하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얼마나 간결하고 좋습니까

  • 11.01.28 20:05

    적으신 글들은 "정확한 정보"가 아닌 "몇몇 사실에 근거한 개인적인 생각 혹은 추측"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 11.01.26 21:30

    2x3 무궁화라고 해도 천차만별이어서, 기본의 기본인 88석 뿐만 아니라 78석, 84석 등이 공존했습니다. 분명 철도박사님 말씀대로 '민원으로 재깍 개조되었다'라고 설명하기에는 오래 존속했죠. 사실 좌석 재배치는 대규모 개조이기 때문에 잘 일어나기 어렵고, 95년 이후 무궁화 객차가 대거 교체될 때 지금의 72석 구조가 주류가 되었다고 보는 게 옳습니다.
    다만 민원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른데, 20세기 철도청이 VOC를 개똥으로 아는 집단이 아닌 한 승무원이나 매표구 등으로 전해 들어오는 불평을 무시하기는 어려웠으리라 봅니다.

  • 11.01.26 21:33

    여담이지만 어릴적 유치한 민원을 차내 엽서로 띄운 적이 있는데, 이게 지역본부에서 우편 회신이 온 적이 있습니다. 분명 인터넷이 민원 제기를 용이하게 된 건 사실이지만, 역으로 오히려 개개의 민원은 가볍게 되었습니다. 1년에 무궁화를 탔던 5천만명 이상의 승객 중 엽서 띄운 사람이 없으리라 보기 어렵고, 물론 7788번으로 전화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 민원은 지금 인터넷으로 따지는 것보다 훨씬 진지하게 받아들여졌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 11.02.28 16:17

    확실히 그런 것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4년도에 중앙선에 대한 별것아닌 민원요구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면 꼭 반영하겠다는 메시지를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은근히 철도청 시절에 대해 '혹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오히려 철도에 대한 진지한 민원에 대한 응대에 대해서는 철도청 시절이 더 나은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1.01.27 01:02

    논지에서 좀 벗어난 이야기같지만, 1984년 NDC동차가 2X3배열 좌석을 가지고 등장하였는데, 일반실 통일호 좌석을 가지고 있던 EEC 무궁화호 동차는 NDC 등장이후에도 10여년 이상 동안을 무궁화호의 등급으로 달렸다는 것이 의아하기도 합니다. 청량리역 홈에 서 있던 동일 레벨의 경춘선 NDC와 태백선 EEC를 보면서 과연 승객들은 어떤 감정을 가졌을지... 혹시 리클라이닝이 안되는 구형 좌석 무궁화에 대해서는 운임의 할인이라도 있었는가요?

  • 11.01.27 10:20

    거기다 민원 제기를 온라인으로 받기 시작한 것도 2000년 이후가 아닙니다. 이미 1994년부터 PC통신을 통하여 온라인 민원을 받았습니다.

  • 11.01.27 10:32

    2x3 객차를 개선한데는 '민원' 요소도 있고, 철도청 자체의 판단에 의한 것도 있고, 어떤것이 더 크냐에 대한 판단은 여기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D

  • 11.01.27 13:02

    민원에 정의를 무엇으로 보시고 판단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2+3객차를 자주타온 세대이지만

    당시에도 엄청나게 항의를 많이하던 좌석 입니다 매표소나 또한 차장에게요

    승객들끼리 분쟁도 자주 발생 하였고....솔직히 그래서 기피하던 좌석 입니다

    민원 제기에 방법이 지금과 그때가 달라서 생기는 체감 이겠지만

    그때는 불만이 있써도 불편엽서나 직원에게 항의하는 당사자만에 수준 이지만 지금은

    맘먹으면 볼수있는 코레일에 민원 게시판이 존재하지요 그래서 지금에 민원은 체감적으로 다가 오겠지만

    당시는 당사자와 직원 수준 이였겠지요 하지만 당시 철도청 당국이 느끼는 민원은 강도는 엄청낫겟지요

  • 11.01.27 13:04

    또한 이문제는 당시에 언론에서 자주 뉴스화 되엇고 신문 독자란 같은곳에 자주 올라오던 문제였씀.

  • 작성자 11.01.27 23:43

    거듭 말씀드리지만 2x3 좌석이 편했다거나 불만사항이 없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글에서 밝히고자 하는 요지는 2x3 배열 객차는 시범적으로 툭 던졌다가 민원에 빗발쳐서 금새 개조한 것이 아니라는 점. 즉 2x3 배열 좌석은 생산년도는 6년간, 존속년도는 13년간 운행되었으며 일부 동호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단시간만 존재했던 좌석'이 아닌 무궁화호의 표준좌석으로 오랫동안 군림했었다 를 말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좌석이 불편하고 만성리역님의 언급처럼 불편사항이 그당시의 방법으로 전해졌기때문에 1991년(?) 이후 제작 객차에서는 2x2 가 빠졌고 1994년부터는 지금과 같은 형태의 좌석이 나오게 된 것이라는것이지요

  • 11.01.28 02:30

    제가 보기에 다소간의 논쟁을 낳은 것은, '그저 태워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시절'에 동의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때야 경부선은 평일 낮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석이 바글바글하게 타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불편한 건 불편한 거죠. 무슨 70년대마냥 시외버스에 입석 태우던 시절도 아니고요. 결국 그 시절, 그 나름의 민원 제기가 2-3 배열의 퇴출로 이어진 건 분명합니다.
    (경부선에 병결 편성 새마을이 도입될 때 역에 현수막 붙여놓은 게 '이제 바로 열차를 타실 수 있습니다'였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공급이 달리던 시절이긴 합니다)

  • 11.01.28 10:36

    그때에는 무궁화호가 지금과 동급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상기하셔야 합니다. 당시 무궁화호는 새마을호 다음가는 고급열차의 이미지였습니다. 그때는 서울-부산 전 구간을 운행하는 통일호도 버젓히 운행되던 때였고, 장거리 비둘기호도 사라지지 않았던 그런 시절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민원 제기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통일호와 비둘기호는 좌석 자체는 불편하지만 2x2 구성이었는데, 그 상위등급인 무궁화는 비좁은 2x3 구성이었으니까요.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그 2x3 무궁화를 많이 타 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그때도 이거 불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주위 친구들에게도 불만이 많았고요.

  • 작성자 11.01.28 14:28

    강변은 제가 하는것이 아니고 다른분들이 유도하는 것입니다 댓글을 봐도 알수있듯이 잘못된 근거를 가져오기까지 하면서 저로 하여금 '강변'(2호선인가요?)하게 만드는 소수 몇몇분들이 보이시죠

  • 11.01.28 23:35

    한국철도KoRail 님/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가 이곳에 최초가입후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동호인분들을 봐온 결과로는 민원이 빗발쳐 실패한 2x3 좌석으로 알고계신분이 많답니다.

  • 11.01.28 23:32

    본문의 내용은 참 좋은데 공문, 보도자료, 논문, 보고서를 제시하라는 말까지 나오는군요. 허허허... 글 쓰실때마다 고생이십니다. 편가르자는건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이 글에선 철도박사님 손을 들어드리고 싶군요...

  • 11.01.29 01:33

    덮개™ (5042...)님께// 저는 답글에 자료찾아서 다는 짓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시면서 사실과는 다른 내용(특히, 민원과 관련된 내용)까지 섞어 적으셔서 이 부분은 지적하고자 자료를 찾는 쓸데없는 고생을 하였습니다. (통일호좌석의 무궁화호는 당시 민원제기의 한 예로 제시한 것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닌 “사실에 근거한 개인적인 생각 혹은 추측” 혹은 관련 표현을 사용하셨다면 “공문, 보도자료, 논문, 보고서 등등”과 같은 내용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 11.01.29 06:13

    같은 '민원' 이라는 말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신듯 합니다. 그렇게 생각 해보면 두분 말씀 다 맞지요...^^

  • 11.01.29 01:35

    참고로 저는 2X3좌석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는 것 자체를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980후반~1990년대 무궁화호를 이용할 때 3좌석이 불편한 것을 이미 경험했었고(당시에는 좌석 때문에 통일호 특실을 이용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2000년초에도 동해남부선의 NDC 무궁화호를 이용할 때에 이러한 좌석배열이 있었던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11.01.30 20:53

    저도 세개짜리 좌석 무려 십년을넘게 타고다녔습니다 입석승객이 바글대던 시절이었습니다 주말에는 좌석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동대구에서 서울역까지 입석으로 무지다녔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것도 추억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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