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법인택시 노예들이 세종시에서 개최한 개인택시부제 해제 철회 촉구대회에 대략 300명 정도 모였다는 군요.
2000명이 모인다는 당초의 계획과 달리, 고작 300명만 모인 이번 대회는...
오히려, 개인택시 부제의 당위성만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떠들면 떠들수록, 여론은 개인택시 부제 폐지로 갈겁니다.
시간을 거꾸로 돌릴수없습니다.
여론전은 우리가 유리합니다.
홍보를 하면 할수록 저들은 궁지에 몰릴겁니다.
https://www.youtube.com/live/SdJRwiDPe3s?feature=share'
첫댓글
300백도 안됨
모지리들
ㅋㅋㅋ
글 제목에
[개인택시 부제 해제 촉구 대회]
ㅡ 뭔가 이빨이 빠진 느낌 .!.
ㅡ 뭐가 빠졌지라이?
지랄도 풍년이다ㅋ
왜 데모한는 놈들은 대가리에 빨간띠를 쳐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