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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건망증(치매?)
아침풍경 추천 2 조회 239 22.07.29 05: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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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9 06:08

    첫댓글 그것은 일명 건망증이군요
    최근의 일을 잊어버리는 것이 치매라고
    하지만 기억이 나중에 나면 건망증이라고
    하지요
    별 문제는 없어 보이십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7.29 16:15

    아~~~!
    그런가요?
    차선생님 첫댓글에 한힘얻어갑니다....
    찿고나니기억나는걸보니 건망증이지 치매가아니라는, 별~문제가 어벼다는 말씀에,
    많이 위안이됩니다요.....차마두 선생님~!

  • 22.07.29 06:19

    저도 건망증이 가끔씩 나타나서 지갑은 집에 두고 핸드폰 지갑속에 법카와,신분증,신사임당 한장만,늘 소지하고 다닌 답니다

  • 작성자 22.07.29 16:21

    핸펀은 절대 잋어버리시면 아니될것 같군요.....
    중요한건 다들어있고, 신사임당님도 있으니요..ㅎ
    삼복더위여름이되니 지갑넣을곳이 마땅찮아, 지도 님과같이 카드/운전면허증/ 오마넌 한장 오래~핸펀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닌답니다.^^

  • 22.07.31 21:36

    핸폰에 아무 것도 없는 게 좋습니다.

  • 22.07.29 07:25

    비가 출럭출럭이란 표현이 신선하네요.

  • 작성자 22.07.29 16:35

    강원도에서 쓰는 말같은데요....
    저두 강원도 산골출신인데 장마철에 비가 닷세정도만오면,
    엄니가,
    " 예스기도 비가 출럭출럭 ~마이도 왔샀네~~~"
    하신기억이있습니다....

  • 22.07.29 07:25

    당황하셨겠지만.....나이 들면 그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작성자 22.07.29 16:40

    나이가들어, 자연스러운일이기는 하지만,
    조금씩~감빡~하는 정신에 슬퍼,집니다.

    무향님의 고향 선배님이신, 촌사랑님이, 요즈음 도통~ 창에 않보이셔서,
    긍금한마음입니다.

    댕겨가시여 고맙습니다.무향님~!

  • 22.07.29 07:31

    우리가 겪는일 이지만
    순간 당혹 스러움 가슴이 철렁....
    찾으셨으니 일단 안심 입니다

  • 작성자 22.07.29 16:46

    건망증으로, 찿는다고 엉뚱한, 고생하고, 정지시킨다고, 시간뺏기고,
    찿고나서는 다시 정지해지한다고, 애쓰고......
    단디~정신차리고 일해야 겠다고 다짐해보지만,
    유수와같은 세월은 가만두지않치싶어, 서글퍼지옵니다......ㅎ

    감사합니다.

  • 22.07.29 08:24

    아~그런일이 있으셨 군요 저도요 몇일전 물을 팔팔~끓여 놓코서리 컵에 붙는 다는게
    봉다리 커피를 가위로 싹뚝 잘라가꼬 그 커피를 그냥 쓰레기 통에 쏟고 있지 않켓어요
    에효~이놈에 쉼없는 세월을 누굴 탓한단 말임니까 그져 그러려니 그카며 살아갑쒜다

  • 작성자 22.07.29 16:51

    네~ 감사합니다.
    그래도 덧없이 세월은 흘러만 가니, 님의 말씀데로 어쩌 것 습니까.....만
    남은세월이나마 정신줄 놓치말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지요

    댕겨가시여, 감사드립니다. 신화여 님~!

  • 22.07.29 08:56

    그럴수 있지요.....
    뭘가지러가서 내가 왜 여기 왔는지 생각하는떄도 있지요....ㅋ
    지금도 현장에서 일하신다니 참 부럽습니다.......ㅎ

  • 작성자 22.07.29 16:53

    70이 넘어가니, 머지않아, 그만두게 되지싶습니다.
    그러나 하는날까지는 열심히 해보렵니다.
    삼복더위 에 건안하소서~~!

  • 22.07.29 20:26

    나이드시면 가끔 그런일도 있어야 인간적이지 않겠어요
    넘 치밀하고 깔끔하면 힘들죠 상대들이
    그연세에 아직 현직에 있다는것또한 축복이십니다

  • 작성자 22.07.30 05:46

    감사합니다.
    e~새벽아침에 미소님의 위안(?)의 글을보고
    함빡~미소지어봅니다.
    모름지기 약간의실수가, 사람냄새가 난다는 미소님의 말씀에,
    한힘도얻어가구요......^^
    이해심과포괄적이 그득하신 미소님~!
    삼복더위에, 님의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고우신걸음에 감사드립니다....

  • 22.08.01 09:14

    저도 카드를 분실해서 난리를치고
    카드정지 시키고나면 딴 가방에서
    나오더라구오ㅡ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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