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제나님
^^ 음... 우선은 저같은 사람을 카발로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삼스럽게~ @@] 동생분하고 많이 싸우지 마시고요. 라벨가를 잘 돌보시는 왕누나. 왕언니 되시기 바랍니다. ~.~
귀여운 동생 페아.
음...가까운 대전이면서도 한번도 찾아가보지도 않았고 볼려고도 안한 이 무정한 오빠를 미워해다오...ㅠ.ㅠ;;
하여튼간에 많은 세배돈을 받았을지 모르겠구나.. 쉐이크 지운건 나중에 톡톡히 갚아줄테고. 홈페이지에다가 음악 좀 많이 올려놔줄게...ㅋㅋ
가짜엄마 엔나 헬로판..ㅋㅋ
엔나엄마~ 맨날 아들 구박하는 엄마 ㅁ ㅣ ㅇ ㅓ~! ㅋ ㅑ ㅋ ㅑ
이건 뻥이고
맨날 나한테 구박받으면서도 잘 챙겨주는 울 엔나엄마
지난번에 기억은 안 나지만 내가 술주정할 때 받아준걸로 기억하는데..
그런데 내가 그 때 무슨 추태를 부렸는지는 몰라도
제발 좀 알려주...ㅠ.ㅠ
음...뭐라고 해야하나. 2차 정팅지기이자 양아빠인 안제님
안제님. 언제 동성간에 연애를 하셨수..ㅋㅋ 엔나엄마랑 백년해로하시길 바라고. 차례 지낼때는 절대 생각 안나던데...ㅡ,.ㅡ;;
하여튼간에 열심히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우.
카렐님과 트레아님께.
모두 몰래몰래 카발의식을 치른 두분.ㅡㅡ 불렀으면 달려갔을텐데 쥐도새도 모르게 확 해치워버립니까.ㅡㅡ;;
하여튼간에 열심히 지내시길 바라고...카렐님은 언제나 퓌르스트가의 별로. 트레아님은 섀럿가의 희망으로 남길 바랍니다.
닉담지기 카트레아 디 엘리카인님께.
옛날에는 많이 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즘은 대화방에 통 안들리시네요..
지난번에 한번 뵈었던가...ㅋㅋ 하여튼간에 닉담지기 열심히 하시고 부우자~ 되세요.
언제나 왕초 쥬벨린님. ㅋ ㅑ ㅋ ㅑ
흠... 언제나 제나님한테 씹혀사시면서 언제나 평정을 잃지 않으시는 돌부처 쥬벨린님..ㅋㅋ 카페지기 잘 하시고 대학 가시면 언제 한번 밥 사여~! ㅋ ㅑ ㅋ ㅑ
탈퇴하고 없는 듀 누나.
멜을 보내면서 연락하고는 있지만...언제나 카페 사람들을 잘 대해주던 듀 누나... 언제든지 돌아와~~~ 나를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이 반겨줄테니까!
언제나 눈을 굴리는 귀여운 토끼 로냐프님.
언제였던가...ㅡㅡ;; 언제서부터인지 안나님껏이라며 제나님껏이라며 소유물이 되어버리셨었죠... 하지만 로냐프님 팬클럽도 생겼었듯이 언제나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지내세요. [힘든 일이 있을 때 폐 끼친다면서 도움 줄 수 있는 사람 피하지 말구요.]
장모 에렌님(?)과 유라드님께.
헥헥...할말 무지 많은데 몇마디만 하고 끝내죠.
유라드님. 포립 열심히 하시고 닉 검색해서 찾으면 따라갈게요. ^^
그리고 에렌님. 딸들하고 의절한다는 말 쉽게 하지 말구요.
두분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국수 먹게 되는 날이 있길 바랄게요. ^^ ㅋㅋ
날 마리오네트로 삼았었던 크리스티안나 메리안느님께..ㅡㅡ
언젠가...날 마리오네트로 삼고서는...화장도 시키고.. 옷도 갈아입히셨던 제게는 악.마.로 설정되었던 안나님...ㅋㅋ 제나님과 친구란 사실을 알고는 놀랐다는...;;[ㅋ ㅑ ㅋ ㅑ 제가 그때는 제나님의 성격에 대해서 잘 몰랐답니다..;;;;] 하여튼간에 륀님하고는 잘 지내시고 부우자 되세여
산성비 내리는 오염의 신 위칼레인...ㅋㅋ
내가 처음 들어간 대화방에서 만났던 위칼레인. ㅋㅋ 라비네아찌도 있었지만 라비네님한테는 있다가 따로 말하고.
위칼! 이바이크 가 좀 잘 챙겨라. 듀 누나 나가고서 좀 어수선해졌냐..
혹시 너도 옛날에 중얼거리던것처럼 카페 확 탈퇴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제나님한테 제발 갈굼당하지 말고 나처럼 누워서 지내라..;;;
미소녀? 아니면 자칭 카페제일미 이시리누나.
지난번 만났을 때..;; 몰래 팔짱도 끼려고 했던 이시리누나.[셋이 다 아는 동안 끼려고 했던가..ㅡㅡ;] 하여튼간에 내 본 모습의 절반을 보고는 마구 웃어댔지.[언젠가 복수해줄거샤!] ㅋㅋ
첼샤님. 날 공적 1호로 삼고 계시는 나의 천적? ㅋ ㅑ ㅋ ㅑ
음....저의 인상이 안 좋았던가요...ㅠ.ㅠ 아니면 제가 얄미웠나요.
하여튼간에요.... 메리 설날이고요. 보충이긴 하지만...겨울 잘 보내세요.
이정도인가...;;
아참. 로델과 라비네님..;;
언제나 달려라~! 로델린 마라토너~ ㅡㅡ;
올해 수능보던가? 잘 봐~ 잘 봐~ 언제 시험장에 찾아가서 엿을 입안에 가득 넣어줄테니까. 공부 열심히 혀...ㅡ,.ㅡ
라비네님.[또는 아찌던가...ㅋㅋ]
내가 대화방 들어와서 처음 봤던 아찌..;; 처음서부터 대화방 주위에 있던 미아누나. 또는 위칼에게 갈굼을 당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는..ㅋㅋ
지난번에 나랑 같이 술주정한 것으로 기억하긴 하는데..;;;
하여튼간에 우리 눈꽃의 기사님도 그녀의 기사로 바뀌어야죠? ㅋ ㅋ
어쩌다가 나온 미아누나..ㅋㅋ
세린님이 돌아왔네? 엄청 좋겠다. 하여튼간에 누나도 시험 잘 보고. 언제 시험 보고 난 후에 전국일주 하다가 청주에 와서 밥 한번 만 사줘...ㅋㅋ
다시 군대로 돌아갈 나이트 발바로사. 또는 세린님.
세린님. 지그프리트님. 발바로사님. 어느걸로 할까...ㅋㅋ 그냥 언제 세린형으로 불러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ㅋㅋ
세린님과 미아누나의 카발의식 때. 우와~ 닭살이 뽀드득뽀드득..ㅋㅋ
세이에서 너무 잘 했었죠.... ㅋㅋ 그 때 갈무리해서 당신의 소중할 것을.. 에다가 올린게 전 거 아실테죠? 님도 밥 좀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