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영화 본지 좀 됐는데....조나라 군대가 성 포위하고 진편성할때 보면 전차가 왔다갔다 하는 장면도 있습니다..자세히는 모르겠으나..보병 > 기병 > 전차 의 비율이더군요..말타고 칼질하던 시대가 아니라니요..좀 많이 난감한데..ㅋㅋ 어떤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하시는지..궁금합니다..허
춘추시기의 전쟁과 전국시기의 전쟁양상을 똑 같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양상은 매우 틀립니다. 춘추시기는 귀족을 중심으로한 전차전으로 귀족들끼리 '땡깡''땡깡' 싸우다고 한쪽이 불리해지면 '졌다'하고 끝나는 전쟁입니다. 전국시대는 각국이 개혁을 거쳐 군사대국으로 자라나 전차전이 아닌 보병 중심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뀝니다. 또 상비군도 어느정도 두게되고 보병전술도 발전하게 되죠. 전차는 지형의 제약이 너무 많았고 귀족중심의 운영제기 때문에 이보단 밥만먹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보병이 선호되었죠. 그리고 영화의 기마편제는 윗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무령왕의 군제개혁(?)으로 기마병이 늘어난 겁니다.
첫댓글 영화 본지 좀 됐는데....조나라 군대가 성 포위하고 진편성할때 보면 전차가 왔다갔다 하는 장면도 있습니다..자세히는 모르겠으나..보병 > 기병 > 전차 의 비율이더군요..말타고 칼질하던 시대가 아니라니요..좀 많이 난감한데..ㅋㅋ 어떤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하시는지..궁금합니다..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건 아니고 쭝꿔린이 보여줌
그런데 기원전 몇년일까요?
전국시대 후기면 군 편성에 있어 기병의 비율이 높아지는 때이고 조나라는 무령왕때 북방 유목민의 기마전술을 일찍받아들인걸로 유명합죠.
말타고 칼질이 아니라 창질 이지요 거기서 조 의 주력군은 기병 5 보병 5 의 반반비율을 거에요 (저도 묵공 봤는데 주인공이 너무 우유 부단해서 주변인들이 다죽어서 짜증났던 ㅡㅡ 특히 중꿔배우 판빙빙 죽을때 슬크면서 짜증났던,,,)
전 어설픈 헤피엔딩 보단 베드 엔딩 혹은 악당이 승리하는 영화가 더 호감이 가요. 특히 전쟁 등을 다룬 거라면 세상은 그리 녹녹치 않으니까요.
영화는 일단 아니 원작자체가 픽션이죠..조나라는 무령왕이후 잠깐 강해졌다 진나라에게 뒤통수맞고 바로 꺽입니다만..여하튼 조나라 기병은 당시에 유명했답니다..심지어 파르티안샷까지.ㄷㄷ
아마 기원전 220년 초반쯤일 겁니다. 만화에서도 혁리가 진왕과 동시대인이었으니까요. 당시에는 전국시대 말기로 전차가 전술에서 거의 사라지던 시점이었습니다.
춘추시기의 전쟁과 전국시기의 전쟁양상을 똑 같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양상은 매우 틀립니다. 춘추시기는 귀족을 중심으로한 전차전으로 귀족들끼리 '땡깡''땡깡' 싸우다고 한쪽이 불리해지면 '졌다'하고 끝나는 전쟁입니다. 전국시대는 각국이 개혁을 거쳐 군사대국으로 자라나 전차전이 아닌 보병 중심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뀝니다. 또 상비군도 어느정도 두게되고 보병전술도 발전하게 되죠. 전차는 지형의 제약이 너무 많았고 귀족중심의 운영제기 때문에 이보단 밥만먹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보병이 선호되었죠. 그리고 영화의 기마편제는 윗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무령왕의 군제개혁(?)으로 기마병이 늘어난 겁니다.
묵공 초기화면에 형가도 나왔던..시황제 암살 살패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