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경기까지 가는 초접전이었습니다. 사전에 경기내용을 조율하지 않고 라이브로 진행했음에도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명승부가 펼쳐졌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천생중학교 선수. 코치선생님. 해설을 맡아주신 인동고 김준규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언제 방송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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