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속에 20년간 숨겨진 편지
유명 의류회사의 디자인실에서 함께 일하던 두 남녀.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지만, 자존심 때문에 마음을 숨겼습니다. 어느 날 여자가 다른 남자와 맞선을 본다고 하자, 남자는 가슴이 무너졌지만 애써 웃으며 말했습니다. “축하해. 네 웨딩드레스는 내가 만들어 줄게.” 여자는 그의 마음을 포기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결혼식 전날, 그가 만들어 준 드레스를 입어 보니 길이가 10센티미터나 짧았습니다. 이상했지만 여자는 그대로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생활 속에 20년이 흘렀습니다. 딸의 결혼식 전날, 여자는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딸에게 물려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드레스가 너무 짧아 단을 풀어야 했습니다. 그 순간, 드레스 안쪽에서 누렇게 변한 편지 한 장이 떨어졌습니다. 그 남자가 남긴 편지였습니다. “사랑한다. 너를 놓칠 수 없다. 지금이라도 내게 와 줘.” 여자는 떨리는 손으로 편지를 움켜쥐었습니다. 20년 전, 그 남자는 사랑을 포기한 게 아니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마음을 전하세요.
첫댓글 지금 이 순간이 내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망설이지 맙시다.
네에 지금이 아니면 너무나 늦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