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고 저녁먹고 일찍자고~`
단순함에 세상의 정답이 있는 듯 보입니다.
누군가가 열심히 사진을 담는군요.
어느 가족이 담겼습니다. 다복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오빠야~~~
곳곳에서 흡연을 유도?하는 보라카이 입니다. 금연 했다가 여기와서 딱~~ 한대 피고서 다시 흡연으로 돌아간 분.. 가끔 봅니다. 요 며칠동안 담배회사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에게 신제품을 권해 주셨습니다.
오전의 바다는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곧이어 태양도 나와 줍니다.
파도는 잔잔해서 건기의 날씨를 보여줍니다.
내수?가 팍팍 돌아 갑니다.
해변은 한가 합니다.
카메라를 당겨서 비키니..
비키니 간판을 담았나 봅니다.
멀리 당겨담은 사진입니다. 오전의 한가함이 물씬 풍겨납니다.
이름 하난 잘 지었습니다. 확~~ 들어 옵니다.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정원의 식물들이 하루하루 다르게 보입니다.
그저께 운동한다고 들다가 놓아버린 저의 역기 입니다.
담쟁이가 그늘막을 덮었습니다. 생명력이 팍팍 넘쳐 납니다.
첫댓글 우와 일등이네요.오늘은 날씨가 일찍 올라왔네요. 호핑이 없으셨나 봐요. 딸기님의 정원이 넘 예쁩니다. 담쟁이 덩굴 아래서 산미구엘에 참이슬 말아서 한잔 하면 쥑이겠네예~~`
오늘 진짜 덥습니다.이런날일수록 보라카이가 더욱 간절하죠 ★^^★
오빠야~~~ ㅎㅎㅎㅎㅎㅎㅎㅎ ㅇ ㅏ~ 정원있으면..정말..... 쌈야채꺼리들... 팍팍 키우고싶네용............여기 옥상은... 너무 지저분해서;;;
와..저런집에서 살고싶습니다.
드뎌 이번 주말에 보라카이로 고고씽 합니다~3월 방문 이후 두번째네요~3월은 짧게 갔다와서 아쉬웠는데~이번엔 5박 6일~완전 기다려집니다~
어머 저두 금욜날 출발하는데 ㅎㅎㅎ 어디서 묵으세용~
전 일요일 인천 출발이네요~5박 6일 골든피닉스에서 지낼꺼에요^^
매일매일 수박님의 정성이 깃든 사진을 스크랩해가서 우리 식구들이 잘보고 있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언제 가냐... 어떡게 갈꺼냐..... 무엇을 하면서 즐길껏이냐....
등등등,,,,, 이런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네요,,,가긴 가야 하는데 갈만하면 사고가 팡팡 터져버리니 이거참,,,,
암튼 올해 안으로는 사진이 아닌 제 눈으로 직접 보라를 볼수잇겠죠,,,
그날을 기약하면 열심히 사진으로나마 보라의 풍경을 제 가슴으로 각인 시키고 잇는 중이랍니다,,,
정원의 녹음이 정말 왕성합니다~~~언제 저렇게 나무들과 담쟁이가!!!! 시원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햐 정원의 잔디가 너무 잘 자랐군요 영화 고인돌서 나오는 역기 수박님네 마당서 봅니다 ㅋㅋ 운동열심히 하세요
정원 구경가야 하는디......ㅜㅜ
원시 운동기기/ㅋ 군대이후로 첨 보는 군요~^^
사람이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은 다 같은데..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참 여러가지죠.. 좋은 것들을 보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만 하고 살 수 있다는 것도 인생의 행복이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