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권과 견권

[멸공]

이들 나라들은 몰락하고 있으며 본받을 대상은 아니다.

한국에서 더 이상 나트륨 칼륨 같은 단어가 쓰이지 않고 소듐 포타슘 아이오딘 아밀레이스로 바뀌고

중크롬산칼륨이 아니라 다이크롬산포타슘이, 청산가리가 아니라 사이안화포타슘이 된 이유도

이들이 몰락중이기 때문이다.

유럽의 경제 과학기술 군사력은 중국에 이제 상대가 안 된다.

중국 해군은 배수량과 대수 기준으로 세계 1위이다.

질적으로 미국에 약간 떨어지는 정도

독일은 잘못된 수십년간의 에너지 정책으로 그나마 서양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던 소규모 제조업

(철강 석유화학 생산량부터 한국에 상대가 안 되며 자동차도 한국 중국에 완패) 도 경쟁력이

급락중이며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대외 영향력이 거의 없는 전형적 유럽 도시국가이다.

나는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음악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없다.

독일은 스페이스클럽 정회원국(한국 등 8개국) 도 준회원국(이스라엘 조선 이란 등)도 아니다.

한국이 2단식 로켓인 대신기전을 최초로 만들었으나 독일은 2023년 현재 까지 2단식

이상의 로켓을 만든 적이 없다.

독일의 과학기술 수준은 한국에 비해 30-40년 정도 낙후되어 있다.

한국의 기술 수준이 독일을 능가한 시점이 1980년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스위스는 개인도축 비상업적 개식용이 합법적인 나라이며 고양이까지 잡아 먹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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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얼마전까지 개고기 열심히 먹은 한국은 이제 스스로 로켓을 달나라에 보낼 수 있지만 개고기 안먹고 개를 좋아하는 이들 나라는 로켓도 발사 못하고 음악도 못 만든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