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쯤으로 기억이 된다.
출근하려고 모든 준비를 하고 화장실에 들려서 일을 보고 일어서려는데
갑자기 허리통증으로 인하여 2개월 병가를 내어 쉬었었다.
아무런 이유없이 시작한 요통으로 꼼짝을 못하고
병원(정형외과, 신경외과, 한의원)치료를 받았다.
그 이후로 '허리아픔'을 신경쓰며 살게 되었다.
2009년 11월 사역 받으면서 질병허약의 영을 뽑고 지금까지 잘 지내오고 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새벽기도를 나가려는데 또 허리가 아픈 신호가 왔다.
밤새도록 단잠으로 잘 자고 일어났는데?
어떻게 표현할 수 없게 오는 통증으로 고생했었던 기억!
집안 식구들은 내가 워낙 허리아픔으로 고생하는 것을 봐 와서 허리놀림이 조금만 이상해도
모두가 과잉반응들을 한다.
두려움에 통증에 반응않고 완전 무시하면서
아무런 내색을 않고 남편과 새벽기도에 갔다.
교회에 가면서도 교회에 가서도 성령님과 계속 대화를 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고 왕 임을 고백하고 설교시간에 명령을 했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 허약의 영! 너 나와
너 언제 들어왔어? 너 사랑의 빛 자매가 예수님의 성전인줄 알아?
자매가 너 싫다고 하잖아? 너 어떻게 할래?
나갈꺼야? 말꺼야? 넌 나가야 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허리를 아프게 하는 질병 허약의 영은 자매의 몸에서 떠날 찌어다."
혼자서 배운대로 축사 사역을 스스로에게 하였다.
새벽예배를 끝나고 나 먼저 집에 올라오는데 한결 허리가 부더러워졌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침을 잘해서 가족과 같이 먹고 출근하였다.
아침밥을 하면서 직장에 가서 간증을 올리라는 맘을 주셔서 다급한 일을 하고
감사의 간증을 예수님께 드리고 있다.
주님은 정확하시다.
"중보기도중에 S자매가 예수님이 간증을 원하신대요
간증 많이 올리셔요"
사실은 간증할들이 내 삶의 모두이다.
그런데 우린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도 하고 또 이런것을? 하며
무시 하며 그냥 넘어 갈 때가 너무 많다
눈에 보이는 증거를 바로 주시며 간증을 올리게 하신다.
예수님 감사해요. 앞으로 간증으로 감사로 주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저도 허리통증이 징하게 심해서 굽히고펴고할때
심하게아프고 오른쪽왼쪽으로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마니마니 통증때문에 힘들었었는데
사역받고 지속적으로 호다모임에빠지지않고 참석
하는동안 저도모르는사이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
치료자예수님.못하시는게없으신주님
대체예수님은제1전공이무엇인가요?사랑하기?ㅋ♥
우리의 모든것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 빛 자매님과 늘 함께 하시며 때에 따라 필요를 채우시고 치유하시는
신실하시고 정확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날마다 입술로 주님 살아계심을 증거 하며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빛과 같이
전염 시키실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I LOVE YOU~~~~*^^*
주님이 또 만지셨네요..할렐루야~
저도 허리 디스크로 1년 고생하다 호다 사역을 통해 치유를 받았어요~
끔직한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죠..제게도 기적같은 체험이었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몸은 성전이야,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 아무 것도 나를 힘들게하지 못해! 당장 떠나가! 하니 허리를 아프게 하는 영이 떠나갔네요
"삶의 전부가 간증이다" 자매님 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니 정말 모든 삶이 간증이세요
자매님의 간증에 주님이 귀를 쫑긋하고 들으시고 기뻐하세요
모든 삶이 간증이신 귀한 자매님께,
주님이 더욱 많은 체험과 교제로 더 많이 채워주시네요..
주님.. 우리 자매님에게 더 많이 채워주세요.
원수들이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강력한 전신갑주로 더 덧입혀 주시고
그 가족들의 하늘을 향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삶으로 주님을 증거해주실 자매님 기대됩니다~~
간증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전에는 예수의 증인되는 것이 거창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성령이 임하시니 예수님을 바로 알게 하시고 작은 일에서부터
증인의 삶을 살게하시니 감사해요~~
귀한 자매님에게 날마다 간증거리를 주셔서
예수님과 같이가는 것을 온 세상이 알게 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마가 16:20
자매님을 통해 간증에 게으름을 피운 저를 돌아보네요... 육신의 회복함심에 축복해요. 사랑해요. 그냥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왕 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사시는 사랑의 빛 신부님.
하나님의 딸의 권세로 악한 영들에게 명령하시고
예수님과 날마다 사랑의 대화를 이루어 가시는
자매님을 축복하고 사랑해요...^^
하나님의 영광이 날마다 자매님의 뒤를 호위하며 사랑의 빛을
비추시네요..
정말 사랑의 빛을 발하시는 자매님을 꼭 안아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