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티비를 보는디
삼국지를 통일헌게 사마의라고 나오는겨 이건 무슨 개소리인가
하고 봤제 요새 교수수준들이 저모양 이니께 학생들 갈칠 생각은 안허고
어디 정당에 들어가서 한자리 할라고만 허제
삼국지정사가 끝나고 사마의는 말여 개족보를 만든 악인이여 주군 조조가 죽자
조조 씨를 말려버리는게 사마씨족들이여 그것도 아주 대놓고 죽이고 몰래죽이고
사마씨가 을매나 중국을 개족보로 맨들었는지 뭐 통일 같은 소리가 아닌겨
사마달 사마염 사마웅 사마충 삼춘이 조카를 죽이고 독타서 죽이고 몰래 불러서 죽이고
독침으로 죽이고 인간이 할수 있는 온갖 못된짓으로 다 죽이고 결국은 나라가 어떻게 됬냐
외세들이 쳐들어와서 갈 연 진 한 16국 시대가 되는거여 아비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춘추시대 저리가라 하는 아수라 시대 인거제
조선이 말여 처음에는 왕권이 쎗으니께 왕자들끼리 싸우는겨
그 끝판왕이 세조였고 그리고 반정이 성공하자 유파들은 어 이게 되네
하면서 유파들끼 권력을 두고 존나게 싸우는겨 사림 훈구 동인 서인 남인 북인
그러니께 권력을 가질라면 세자를 끼고 가질수 있으니께 온갖 왕자들을 역모로 다죽이는겨
신하들이 왕자들을 역모로 다죽이니께 (영창대군) 대군들은 지방으로 도망치거나 죽고(사도세자)
유파들끼리 싸우다가 막판에는 가져다 죽일 왕자들이 없으니께 하다하다
가문들이 권력을 세습하는거제 그것이 바로 세도정치
안동김씨 , 풍양조씨, 여흥민씨 개막장을 만들면 백성들은 좋았을까 아니여
조선후기로 갈수록 노비 비중을 훨씬 높아졌고 백성들은 헬조선을 겪는거여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과 지옥은 서양 로마 카톨릭에서 말하는 천상의 천국 지하세계의 지옥이 아닌거여
극락은 살아 생전 인생을 살면서 서로 아껴주고 지켜주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것이 극락이고
지옥은 인생을 살면서 악한이들 못된사람들이 거짓부렁이들이 주위 주변에 있는것이 지옥인거라 혔어
그것이 죽어서가 아닌 살아있을때의 개념인거여 살아있을때 지옥이었는디 죽어서 천국가면 뭐할거여
조선후기는 백성들에게는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못된사람들만이 있었던 아수라
곧 지옥이었던 거제
백성을 통촐하는 왕이 허수어비였고 김씨부터 민비 세도세력은 악독하고 본인들의 재물 권력 영화만 누릴려고
혔기 때문에 백성들끼리 서로 살기 위해 악인들 못된이들이 인생에서 온갖수탈해서 지옥의 세상인거였제
지금도 봐봐 의사는 돈을 위해 환자들에게 과잉진료하고 변호사는 국민들 돈 뜯기 위해 전관수임을 하며
검사는 준재벌 권력과 결혼하여 본인들 집안의 영화를 위해 국가를 개판만들고
경찰은 본인들 진급을 위해 억울한사람들을 피의자 공표해서 자살하게 만들고
언론은 본인들의 돈과 권력을 위해 법을 당당히 어기고 검사와 결탁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피해보게 하고 죽게 만들고 토건족과 공인중개사들은 집마련하고자 하는 이들을 이용하여 전세사기를치고
회사에서는 파벌을 만들어 일잘하는사람들을 내 쫒고 서로가 서로의 본분을 잊고 양심을 거스로고
서로 못죽여서 안달이난 악하고 못된인간들만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이 바로 지옥인거여
지금 한국 사회가 지옥이제 서로가 니가 무슨애를 낳아 나도 못나는데 하고 서로의 씨를 죽이던
시기 질투 시대 사마씨 지옥 세상
집값 갈때 까지 가보자 하면서 양심을 버리고 고분양가를 향하는 재벌 건설사들
인구중 3%밖에 재벌사직원들을 위해 97%의 국민들이 소상공인이 되버리는 나라
그것도 모자라 재벌대형마트들로 인해 무너져버린 지역상권들
한가발 같은 위선자와 그와 용적우아 하는 준슥상,이낙지,박지현,정의당
결국은 이재명만 죽는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 가 죽는길이여
지옥인간 정은이 같은 빨갱이 새기들에게 죽는게 아니라
지옥인간의 신천지,JMS,천공,전광운 미친 사이비 종교가 권력과돈을 뜯고 활개를 치고
지옥의 조중동이 권력에 기생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사마씨 시대 같이 같은 국민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꼴이거제
첫댓글 항상 건강하시지요?
지옥이 맞습니다
이기와 욕심가득한자들 아무생각없은 무뇌들은
이런 고통을 모른다는게
부럽기도합니다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지요
결국 고통을 모른 다는 것은 죽은 사회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것이 2000년전 사마의가 만든 사마씨 세상이었습니다
결국은 외세에 의해 무너지는거죠
조금이라도 깨어있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드러나지않은 현실을 알고있으니 괴롭고, 무지한 상태에 머무른 자들은 세상을 평안하도다 외치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으니, 이 세상이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참 슬픈 세상이에요ㅠㅠ
현생이 이렇게 점점 지옥구덩이가
되어가는 거군요 ㅜ
슬픈일 입니다
고통을 느끼며 살아있다는 증거 ㅠㅠ 정말 슬프고도 화가납니다. 우리아이들은 지옥같은 세상이 아닌 극락에서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