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도
내시도
시녀,내시도
묘실 벽화에 궁중 생활을 그린 내용이 많다 보니 시녀를 그린 그림이 무척 많다.
시녀도와 곁들여서 내시를 그린 부분도 있으나 시녀도 만큼 많지는 않다.
시녀도는 여인을 그린 인물도이다. 인물들이 살이 쪄서 풍만한 몸이다.
양귀비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 시대는 이런 여인상이 미인상이었는지 모르겠다.
많은 그림 중에 몇 잠만을 사진으로 올렸다.
첫댓글 옷도 잘 입고 살도 졌는데 그 당시에도 잘 먹고 잘 입었는 모양입니다.
첫댓글 옷도 잘 입고 살도 졌는데 그 당시에도 잘 먹고 잘 입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