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의 12운성을 들여다보면
각 글자의 12운성을 들여다보면 "이년이 죽으려고" 하는 욕쟁이 도사가 됩니다.
丑이라는 地支에서 펼쳐져서 干支들이 열리고 닫히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 눈치채면 난 이제 다 알았다는 겁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丑 자체를 편재로 쓴다면 그것이 무기로써 재산 가치가 됩니다. 그러니까 丑이라는 것이 子丑寅으로 갈 때 寅에 이르면서부터 아침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丑속에 있는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무형이고 정신입니다.
세속적인 기준으로 볼 때는 문서 형태의 재산, 정신적인 재산, 학문적인 재산 이런 것들이 오랫동안 자기 삶의 수단이 된다면 나름대로 성공과 번영은 그 글자 자체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巳午未 運에는 土나 火의 속성이 강화되어있는 인자이므로 세속적인 일에 많이 가담하거나 그런 것에 관련된 비즈니스에 가담하여 재산 증식의 과정이나 의식주 확장을 도모한다는 뜻인데 그 글자를 항상 무기로 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運에서 丑 글자를 크게 방해하지 않는 한 금전적인 번영이라든지 재산축적의 방법은 항상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丑을 봤을 때, 甲木이 丑에 冠帶한다 이게 딱 보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떠드는 사람이구나.'를 한순간에 봐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칸을 일일이 만들어 보면 됩니다.
■ 癸日干
| 甲 | 乙 | 丙(戊) | 丁(己) |
| 沐浴 | 病 | 胎 | 絶 |
| 傷官 | 食神 | 正財/正官 | 偏財/偏官 |
| 子 |
| 庚 | 辛 | 壬 | 癸 |
| 死 | 長生 | 帝旺 | 建祿 |
| 正印 | 偏印 | 劫財 | 比肩 |
癸일간에 제일 먼저 판을 만들어 보면 됩니다. 子부터 亥까지 만들어 놓고 子에서 甲木이 沐浴하고 이런 방식으로 위의 그림처럼 표를 만들어 놓고 쓰는 겁니다. 표가 다 만들어 지면 癸日干이 子라는 인자가 드러났을 때 子가 팔자 안에 있든, 大運에서 봐주건, 歲運에서 봐줄 때 위의 표 하나만 가지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대자연은 쥐 子 자에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가 어떻게 펼쳐지고 닫히는 것에 대해서 큰 현실 속에 환경, 장(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큰 룰(규칙)로 자연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대자연의 질서는 허물어진다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질서가 허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子에 이르면 丙火의 더운 기운은 닫히는 것이 즉 丙火 正財가 胎地에 들어가 있다는 것으로 돈이 胎가 됐다는 것은 유형에서 무형으로 갇혀 있다는 것입니다. .
실제로 위의 표 하나에만 능통해도 어떤 사람의 運命을 분석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는 겁니다. 뒤에 능숙해지면 아래 그림처럼 표를 만들게 됩니다.
■ 癸日干
| 甲 | 乙 | 丙(戊) | 丁(己) |
| 冠帶 | 衰 | 養 | 墓 |
| 傷官 | 食神 | 正財/正官 | 偏財/偏官 |
| 丑 羊刃 |
| 庚 | 辛 | 壬 | 癸 |
| 墓 | 養 | 衰 | 冠帶 |
| 正印 | 偏印 | 劫財 | 比肩 |
丑이 있으면 丑의 地支 신살로 羊刃 이런 것들을 더 첨부하여 학습 차원에서 표를 만들어 보라는 겁니다.
癸日干이 토끼 卯 자를 봤을 때 卯 자체가 貴人이고 食神입니다. 그래서 癸日柱로서 팔자 안에 卯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바로 적으면서 "좋구나"가 됩니다. 그리고 丑을 적으면서 "고달프구나"가 됩니다. 그리고 癸日干이 寅이 있는 순간에 "이건 잘하면 돈 된다." 寅이 있는데 왜 돈 되는 인자가 됩니까?
寅 중에 丙火가 長生의 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寅을 발화로 써줄 수 있는 환경만 오면 크게 경제적으로 대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토끼 卯 자를 적으면서 식신이고, 식신이 祿을 띄운 자리면서 여러 가지 순기능을 한다는 겁니다. 偏印을 絕地에 빠지게 합니다. 그래서 계모를 모르고 산다고 함은 항상 당당한 놈이 되는 겁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을 가지고, 논리를 확장해 보면 팔자를 적으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 丑이 왔으니 완벽한 꽝은 아니고, 고달픔 속에서 食傷을 구하던지 재물을 구할 것입니다. 이렇게 논리를 적으면 2초가 안 걸립니다.
학생 질문 – 卯가 상하지 않도록 金의 運이 왔을 때 丑이 작용하지 않습니까?
선생님 답변 - 그렇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항상 2초 이상 걸려서 본 것은 헷갈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논리 속에 설명된 것은 어길 수 없는 일종의 규칙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읽어주면 됩니다. "그대의 삶은 이러하다." 그런데 지금 자기가 산 인생이나 경험에서는 일부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地支는 자기가 살아가면서 접하게 될 작은 우주입니다.
첫댓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자의 12운성을 들여다보면~ 감사합니다.~
干支들이 열리고 닫히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보면 저절로 알게 되면~ 도사가 되어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꾸우벅~
癸日柱로서 팔자 안에 卯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바로 적으면서 "좋구나"가 됩니다.~ ㅠㅠ
偏印을 絕地에 빠지면, 계모를 모르고 사니 항상 당당한 놈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