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산역에 사는데 강서구 마곡동으로 출,퇴근합니다.
대곡-소사선은 아직 미개통이라
경의선타고 디엠씨내려-공항철도 타고 마곡나루(마곡)역에서 하차하려하는데
소요시간예상 30분 (일산역-디엠씨역:25분 + 디엠씨역-마곡나루역3-5분)
궁금한 아래 사항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려요,
-개통시기는 대략 언제인지?
-요금는 어떻게 돼어가는지?
첫댓글 공항철도는 수도권 통합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까 별도 요금이 책정되지 않을까요? DMC - 마곡은 별도 요금이 산정될 것 같습니다. (현행대로 유지된다는 기준에서)
환승할인 안된다 그러면 민원크리 작살날듯...ㅋㅋㅋ
요금이 어떻게 될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 현행대로라면 공항철도의 전용임율대로 거리비례제일테구요, 일단 연장하게 되면 이용객와 영향력이 더 늘어나 수도권요금제 포함 요구도 빗발치겠지요. 별도와 편입, 두가지 모두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항철도 현재의 임율을 그대로 유지하되 환승시스템만 갖추는 정도로 충분하리라 봅니다.
계양-인천공항간은 별도운임(표는 1장으로 하되)으로 해도, 계양-서울역 구간만큼은 통합요금제 포함시키거나 환승할인은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공항철도는 수도권 통합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까 별도 요금이 책정되지 않을까요? DMC - 마곡은 별도 요금이 산정될 것 같습니다. (현행대로 유지된다는 기준에서)
환승할인 안된다 그러면 민원크리 작살날듯...ㅋㅋㅋ
요금이 어떻게 될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 현행대로라면 공항철도의 전용임율대로 거리비례제일테구요, 일단 연장하게 되면 이용객와 영향력이 더 늘어나 수도권요금제 포함 요구도 빗발치겠지요. 별도와 편입, 두가지 모두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항철도 현재의 임율을 그대로 유지하되 환승시스템만 갖추는 정도로 충분하리라 봅니다.
계양-인천공항간은 별도운임(표는 1장으로 하되)으로 해도, 계양-서울역 구간만큼은 통합요금제 포함시키거나 환승할인은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