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늦잠을 자며 많은 꿈을 꿧는데요
첫 꿈에서 저는 호텔리어였습니다
동료들과 호텔 유니폼을 입고 일을 하던 중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자꾸 미로같이 방이 연결돠어있고 연예인들이 그 안에서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촬영을 하고잇는겁니다
그 중 한 연예인과 눈이 마주쳤는데 둘다 웃음이 터졌고
매니저님에게 길을 알려달라 요청하여 나왔습니다
또 어떤 cctv장면을 보았는데 제가 나욌고 나체에 검은 앞치마만 하고 잇엇습니다
옆으로보면 가슴이 살짝 보얐고 뒤로 보먄 엉덩이가 살짝 보였습니다
카메라를.보먀 안녕~ 이라 손짓하고 남자들과도 몇반 마주챴고
그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앗습니다
두번째 꿈에서 저는 군인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주뱐에 연예인들이 많았구요
제가 대표로 어떤 행사의 퍼포먼스를 맡게 되었는데
급히 나오느라 호피뮤늬 티에 청치마를 입고잇어
혼이났고 얼른 갈아입고 오라는 겁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매우 험해서 모험이라 할 정도입니다
집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는데 집에 와잇던 남자들이 잇엇고 (같이 하숙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남자들 역시 대부분 연예인들이였는데 한 남자가 샤우ㅏ실에서 나체로 나오는데 딱 마주챴고
꿈에서는 다들 친한 사인지 미안하다먀 웃고 내 방으로 들어왓습니다
저와 같이 집으로 돌아온 여군은 연예인 하니였습니더
편한 맨투맨티로 갈아입고 이번에는 긴 치마를 입었습니다
셔츠단추를 푸는.동안 남자들이 창밖으로 지나갔고 저는 제 속옷이 보이지 않는지 홛인 한 후 그 남자들에게 인사를 건냇습니다
셔츠릉 벗고 티를 입으랴는데.또 한무더기 남자들이 지나갓습니다
티로 대충 속옷을 가렷고 지나간 남자들은 또 연예인들이엿는데ㅡ 평소 제가 좋아하던 연예인들이엿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러한 상황을 즐겻던것같습니다
꿈에서 제 가슴은 실제보다도 더 크고 예뻐보얏습니다
세번째 꿈은 어떤 부둣가? 다리밑? 같았습니다
지인들과 길을 건너야하는데 큰 트럭들이 (정말 컷습니다 한천톤정도?)
지나다녀 길건너기가 무서워 어쩌지..하고잇엇습니다
네번째 꿈은 엄마가 손에 작은 앵무새(연두빛나는) 를 얹고잇는겁니다
이거 어디서난새냐고 물엇더니 키울 새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동물이 이미 두마리.잇ㅇㅓ 더 키울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호통을 쳣엇습니다
그래서 저도 동물 한마리 더 키우겟다며 떼를썻습니다
꿈 내용을 나열하면서도 뭘 의미하는지 모르겟네요..
제가 준비하던 시험 1차는 끝낫구요
제가 준비하던 소송도 재판 들어갓습니다
사건이 생각보다 커져 결론은 늦게날꺼란 소식을 들엇구요
첫댓글 꿈이 여러개로 나눠져있지만 결론은 똑같습니다
님 소송 조금길게 가겠어요
그게 긴치마 입 은장면이고 사람들 이목을끌 재판 이 될수 있겠어요
꿈의 여러정황들이 그렇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