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암담한쩌리속숨통트이는글올리는여시네이버웹툰 모퉁이 뜨개방
언니가 하늘나라로 간 뒤 세상에 혼자 남겨진 현이...
우울한 생각에 휩싸여 길을 헤매다 뜨개방을 발견하고 주인할머니에게 이끌려 가게에 들어가게 되는데
오잉 인형들이 갑자기 움직이고 말을 하기 시작함
뭔가... 인형이 자꾸 쳐다보는 느낌도 나고;;
뜨개질에 소질이 없는 현이가 주저하자 할머니께서 현이에게 아주 포근한 털실을 선물해주심
쳐다본게 심술인가요ㅠㅠ 속상해하지마
현이가 잠들자 갑자기 털실이 움직이기 시작함
털실이 때문에 악몽이, 불면이, 선잠이는 현이랑 놀지도 못하고 돌아가버리고 덕분에 오랜만에 푹 잔 현이는 지각을 하게됨
다음날 지쳐 퇴근한 현이가 걱정된 털실이는 현이를 따라가기로 결심!
결국 출근하는 현이를 따라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과연 들키지않고 무사히 현이를 지켜볼 수 있을까?
뒷 이야기는 네이버 목요웹툰 모퉁이 뜨개방에서 확인하세요:)
넘 귀여운 힐링웹툰인데 순위가 낮아 모르는 여시들이 있을까봐 글써봤어!
뜨개방 졸귀탱이들도 보고가세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암담한쩌리속숨통트이는글올리는여시
이거 보고 ㅈㄴ 울었음
방금 정주행 다햌ㅅ어 진짜 힐링했다 엄청 울었어
이것만 봤는데도 찡해.. 웹툰보면 오열할것같다 고마워ㅠㅠ
헐 오늘도 핸드메이드 작가님이시구나! 엄청 좋아하던 작가님이였는데
재밌을것같은데 털실이가 약... 약간 무섭다..
방금 다 읽고 왔어. 오랜만에 뭉클하고 위로 받았다 고마워!
방금 다읽었는데 펑펑움 ㅜㅜ
이거 보고 ㅈㄴ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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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봤는데도 찡해.. 웹툰보면 오열할것같다 고마워ㅠㅠ
헐 오늘도 핸드메이드 작가님이시구나! 엄청 좋아하던 작가님이였는데
재밌을것같은데 털실이가 약... 약간 무섭다..
방금 다 읽고 왔어. 오랜만에 뭉클하고 위로 받았다 고마워!
방금 다읽었는데 펑펑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