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년 전 있었던 인도 방문을 겨냥한 여권 공세에 대응하며 직접 법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여당에서 김 여사 이름을 딴 특별검사법을 발의한 지 하루 만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런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 친이재명계 지도부와 친문재인계 간 '계파 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410080005560?did=NA국힘이나 민주당 지도부 모두 반문으로 똘똘 뭉쳤으니까요
첫댓글 아마 저거 더 파보면 찢주당도 연관되있을걸요. 여사님께서 꼭 참교육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역시 날카로우시다니깐
첫댓글 아마 저거 더 파보면 찢주당도 연관되있을걸요. 여사님께서 꼭 참교육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역시 날카로우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