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창문열규ㅡ길에서 받았는데 꼭 꼭 읽어달라고 부탁하시는게 맘아파서 글씀 관련뉴스 검색하면 기부사례뉴스만 잔뜩 뜸
문제시 수정
첫댓글 고마워 여시야
검침하러 오실 때마다 뭔가 죄송해ㅠㅠㅠ내가 집에 자주 없어서 몇 번 허탕도 치셨을텐데
맘이안좋다ㅠㅠ기업새끼들...
첫댓글 고마워 여시야
검침하러 오실 때마다 뭔가 죄송해ㅠㅠㅠ내가 집에 자주 없어서 몇 번 허탕도 치셨을텐데
맘이안좋다ㅠㅠ기업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