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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신다
물통 추천 0 조회 219 17.01.11 02: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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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11 03:05

    첫댓글 갑자기 이글을 읽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 난것을 믿지 못합니다 누군가가 숫자 조작을 한다는 것이지요
    저는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나는 숫자 조작을 할줄도 모르고 할 수도 없습니다

  • 작성자 17.01.11 03:27

    @미르라 항상 주변에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러한 것을 할 수 없지만 그림을 보면
    뜻을 알 수 있기에 간결하고 간략하게 의견을 표현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읽었고 그러한 마음이 느껴 졌기에 나의 잘못된 표현을 바로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1.11 12:19

    @미르라 감사합니다

  • 17.01.11 07:45

    물통님...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예의는 아니지만, 같이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다소 다른 관점을 덧붙여 봅니다.

  • 17.01.11 07:45

    제물의 역할은 그 사람의 죄를 “제물이 대신 짊어지는 것” 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제사하는 사람과 그의 제물을... ‘하나로 연합된 것’ 으로 여겨주십니다.

    제물만 받고 사람은 버리시거나 또는 제물은 버리고 사람만 받거나 하지는 않으시지요.
    그래서 성경은 ‘아벨과 그의 제물’ 또는 ‘가인과 그의 제물’과 같이 묶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17.01.11 07:46

    가인의 뜻은 ‘소유, 얻음, 획득’ 입니다.
    가인과 그의 제물은 ‘가인의 소유’ 곧 가인이 노력해서 얻은 것, ‘자기의 의’ 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따라서 가인과 그의 제물은 열납될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에 아벨은 뜻은 ‘하찮음, 무의미, 한숨’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의 실존이지요.
    아벨은 ‘하나님의 의(그리스도와 성령)’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와 연합된 아벨과 그의 제물은 열납된 것이지요.

  • 작성자 17.01.11 12:26

    @TeaTime 감사합니다 가인의 믿음과 아벨의 믿음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가인의 믿음은 무엇을 얻기위한
    믿음이라서 항상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는 믿음이고 아벨의 믿음은 자신의 뜻은 없애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믿음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깨달음이 약간은 다르더라도 방향이 같으면 그것은 바르
    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적인 분들의 댓글에 진정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7.01.11 23:12

    @물통 네~ 항상 하나님께 이 세상의 것을 구하는 믿음이 "가인의 믿음" 이라고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글 내용이 늘 변함 없이 진리를 향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11 16:56

    당연하게 가인의 믿음과 아벨의 믿음이 다르지요 가인의 믿음은 자신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러한 자신의 열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상급도 주고 남들보다 더 큰 면류관을 줄것이라고 기대하며
    항상 자신의 소원과 자신의 육신의 소욕을 채워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그러한 것이 죄인줄 모르는 믿음이고
    아벨은 자신은 무엇을 한다해도 죄만 짓는 자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은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드리며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자의 믿음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가인과 아벨의 믿음은 다릅니다 제가 말씀을 이해
    하고 깨달은 것은 이정도 밖에는 안되는 상태라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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