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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칼말론 존스탁턴..
허니딥 추천 0 조회 1,900 09.05.31 21: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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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31 21:24

    첫댓글 말론 & 스탁턴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저화질용 사진만 갖고 계신 것 같아 본 김에 사진 몇 장 올려드립니다. http://pds12.egloos.com/pds/200905/31/45/U687P6T64D58245F1091DT20090216183458.jpg http://pds15.egloos.com/pds/200905/31/45/U687P6T64D60455F1091DT20090409172126.jpg http://pds13.egloos.com/pds/200905/31/45/1998normperdue.jpg http://pds15.egloos.com/pds/200905/31/45/sloanADB1_627_0811105.jpg

  • 09.05.31 21:48

    사진 최고네요. 다른 선수들 사진도 이런거 가지고계신거 없나요?

  • 작성자 09.05.31 22:17

    사진 멋져요...제 컴터로 퍼갈께요...우왕

  • 09.06.01 01:57

    물론 있죠.. 야동이랑 교환 고려 가능합니다. http://pds11.egloos.com/pds/200906/01/45/U1614P6T64D59649F1091DT20090321164541.jpg http://pds11.egloos.com/pds/200906/01/45/U687P6T64D59895F1091DT20090327170647.jpg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5/U687P6T64D59491F1091DT20090318140715.jpg

  • 09.06.02 04:53

    ㅋㅋㅋㅋ

  • 09.05.31 21:52

    말론 & 스탁턴 이후로 말론이 레이커스로 와서 1시즌을 코비&말론의 픽앤롤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비록 1시즌뿐이고 말론의 부상으로 시즌끝까지 하지도 못했고 팀의 주 공격옵션도 아니였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의 그 어떤 공격옵션보다도 완벽한 무적의 공격옵션으로 제기억속에는 존재를 하네요...

  • 09.05.31 22:02

    몇 시즌을 반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줄 듀오는 나올 수 있을지 몰라도 저 둘처럼15년 이상을 꾸준하게 자신의 레벨에서 플레이할 콤비는 또 다시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09.05.31 23:42

    이제는 녹화경기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슬픕니다... 제 어린 시절의 큰 부분이었던 두 사람이었는데 ㅜㅜ;

  • 09.05.31 22:03

    저 두분이 더욱 대단했던게 코트내에서는 마치 몇십년을 같이 산 단짝친구나 커플처럼 호흡이 잘 맞아떨어졌지만 실제 사석에서는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고 하죠... 그만큼 프로정신이 투철했다고도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09.05.31 22:10

    그런것도 있고.. 이 둘이 잘 맞았다고 봐야죠. 농구하다 보면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자기랑 뭔가 딱딱 맞는 사람. 하필이면 최고의 파포와 최고의 포가가 딱딱 맞아버린거죠. 드래곤볼의 퓨전같군요;

  • 작성자 09.05.31 22:16

    실제로는 그리 친하지않았군요...조던-피펜 이후로 두번째 충격입니다;;;

  • 09.05.31 22:21

    친하지 않은게 아니라 식사를 같이한적이 거의 없다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 09.05.31 22:54

    조던과 피펜은 코트 밖에서도 상당히 친했습니다.

  • 09.05.31 22:55

    코트위에서 찰떡 궁합인 것을 봐서는 밖에서도 의형제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했었는데.. 페이튼과 켐프 콤비 하고는 또 다른 경우네요... 그 둘은 굉장히 친했던 걸로 아는데.. 흑인과 백인이라는 인종적인 부분이 작용했을까요??

  • 09.05.31 23:40

    제가 알기엔 친하지 않은 것 보다는 코트 밖의 생활(취미생활 같은)것이 같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탁턴 자식들의 대부가 말론이기도 합니다.

  • 09.05.31 23:50

    친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노는 물(?)이 달라서 자주 어울리지는 않았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우리도 그냥 만났을 때 좋은 친구랑 놀 때 좋은 친구가 어느 정도는 구분되잖아요. 둘이 꼭 일치하지는 않거든요.

  • 09.05.31 22:17

    샤킬 오닐이 제일 막기 힘들었던게 두가지 있다고 말했죠 첫번째가 마이클조던 두번째가 말론과 스탁턴의 픽앤롤..정말 대단하죠 ㅎㅎ

  • 09.05.31 23:20

    친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게 스탁턴이 아이가 태어났을 때 대부역할을 말론에게 부탁했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아이의 대부역할을 부탁했을까요?

  • 09.05.31 23:40

    중학생때 접했을때.. 말론의 플레이는 우편배달부,,,,, 너무 시시 했습니다.. 조던처럼 화려한면이 없었으니까요... 허나 지금 되집어보면 역기 말론이 얼마나 위대 했는가를 알수 있죠... 꾸준함의 대명사 같내요....

  • 09.06.01 01:36

    저 져지야말로 유타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져지..^^

  • 09.06.01 02:10

    아무리 봐도 너무 쉽게 게임을 하는데, 실제로 하면 어려운

  • 09.06.01 10:17

    산맥져지보다 음표져지가 이쁜데... 음표져지의 최강듀오~! 그들의 짝짜꿍이 그립군요...ㅎ

  • 09.06.01 11:25

    정말 아마추어인 제가 보면서도 '흠.. 이거 픽앤롤 하겠군' 하고 예상하면 바로 작전 들어가는 정도로 뻔히 예상되는 작전임에도 막기 힘들 정도의 타이밍으로 패스가 들어가더군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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