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엄마의 엉덩이
飛龍 추천 0 조회 1,795 12.05.18 07: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18 07:27

    첫댓글 가슴 뭉클케 하는 어머니 사랑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5.18 10:35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 생각해보며 귀하고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12.05.18 11:43

    왜 아침부터 싸나이 가슴을 울리고 그래요 ?

  • 12.05.18 13:45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 잘 보고갑니다.

  • 12.05.18 14:46

    어머님고생과 삶의 애기를 잘표현 해 주셔서 감동있게 잘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 12.05.18 15:57

    엄마 생각하면 누구나 눈물이 나지요,,,어려웠던 시절 우릴길러낸 엄마의 희생,,,,
    그런데 귀두개가 그걸담았다니,,,이해가 안갑니다,,,전 칼귀인데요~입모양하고 많이 닮았단 소린 들엇어도,,,

  • 12.05.18 20:14

    어머니, 아버지 부를 수록 가슴이 메여오는 이름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오래 전 타계하신 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05.18 22:55


    아기설기 아름드리 그려주신 엄마의 엉덩이가 가슴 크기만큼이었다니
    과학적인 인체 구조도 연구하셨나 봅니다
    희생의 전위이셨던 어머님이란 말
    그 숭고한 이름에 그저 머리를 조아리고 머리체를 모두 삼아 드려도
    모자람에 그저 눈물 방울방울 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으리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욱 많고 깊은 효를 실천하리라
    속으로 다짐하며 비룡님께 안부를 전해 드립니다

  • 작성자 12.05.19 05:51

    베베 시인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말인데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최신목록